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노지가 아니고 하우스 낚시라...참고만 하세요..

글루텐 옥내림 낚시시 (옥수수) 보다는 입질 형태가 매우 빠르고 짧게 끝납니다.. 대 편성을 몇대 하실련지는 모르지만

노지 글루텐 다대 편성 하시면 조황이나 입집 표현이 달라 어렵구요 내림낚시처럼 한대만 구사 하시고 입집 패턴을 읽으시면 나름

괜찮은 조황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양바는 글루텐사용은 옥내림 채비의 기본이 틀어집니다.
아랫바늘엔 글루텐을 윗바늘엔 옥수수를 끼워 채비의 기본(안정감)을 주면
아랫바늘에 글루텐은 바닥에 있어 바늘에서 이탈이 안되겠지요.

양바는 글루텐은 떡밥내림과 같이 짧은 입질에서 끝나게 됩니다.

옥내림에 떡밥다실바에는 차라리 내림낚시를 하심은 어떠실지요?
옥내림 다대편성해서 떡밥낚시보다
내림낚시 외대로 떡밥낚시가 더 조과면에서 좋을듯 싶네요.
어차피 떡밥을 쓰신다는건 씨알선별력 무시하는것이니까요...

금강 수로권에서 옥내림 채비에 글루텐 달아서 낚시 해보았습니다.
제채비는 나루예 슬림찌,일반 수제 옥내림찌 사용한 결과 입니다.
주로 올리는 입질이 많더군요 수십은1.5~2m 권 이었구요
최대 36까지 보았는데 36되는 붕어는 2마디 올리고 찌를 가지고 가더군요
그리고 낚시춘추 5월 호에 옥내림에 글루텐 달아서 낚시하는 화보 있더군요
올리는 입질이 많다고 하네요
참고 하세요
제경우는 대부분 올리는 입질이 많았습니다.
낚시는 경험이오니 실제로 낚시하시면서 경험 하셔보시길 바립니다.

답변 주신분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군산붕어님 말씀대로 저또한 소류지 낚시 당일날 34짜리 붕어와
다수에 준척들이 한두마디 올리다 깐죽대는 입질이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두마디 올리는 입질에는 챔질을 하지않았는데
다음 출조에는 챔질을 해봐야 되겠군요
답변 주신 승희아빠님,소쩍새우는밤님,하나유통님,군산붕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