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이라고. 별거없습니다. 그냥그곳에. 잘먹는미끼를. 바늘에. 달고하면됩니다.

<예> 만약에. 그곳이새우를잘먹는다. 그럼새우를다시구요.

옥내림에...새우미끼를써본결과는... 오히려..새우에더잔씨알이나왔습니다...

옥수수에. 믿음을가지시구요... 옥수수로..해보시다가.. 입질이없다..그러면.. 지렁이준비해가셔서...

써보시구요... 그곳저수지에...잘먹는미끼. 그냥바늘에. 껴놓고. 하시면됩니다. 간단합니다.

지렁이.하고 옥수수준비해가셔요~ 지렁이는. 한두마리..정도만. 끼시면될껏입니다.

입질은. 정석으로들어오니. 챔질이나.뭐나 그리큰..어려움은. 없으실껍니다.

<그곳에.잘먹는미끼. 바늘에. 달고하시면끝.>찌맛많이보세용~!!

맞습니다 글루텐 지러이 옥수수 새우까지 해봤습니다
입질 표현은 거의 동일하게 옵니다

관리소앞 잔교 주변엔 특히, 내림낚시나 중층(중층낚시는 지금 계절적으로 많이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낚시가 잘 되는 포인트 입니다. 제방 좌안 중류권도 그렇고요. 옥내림을 하신다면, 바닥수심을 잘 체크하셔서 찌 목수 운영을 지혜롭게 하신다면 옥내림 낚시로도 큰 재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미끼 운영은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생미끼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한 낯 기온이 상승되면 글루콘이 가미된 섬유질 미끼도 좋을 듯 하고요. 버들지 덩어리 많이 있습니다. 재미 보십시요....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성 버들지에서 실제로 옥내림 2번 해봤던 1人입니다.
중류(도로가)에서(9월중순) 1번, 상류 곳부리지형(5월초)에서 1번 해봤구요,
결론은 제 실력이 부족해서 인지 몰라도 중류에서 1수(7치)에 그쳤네요.
버들지는 옥수수보다는 새우나 지렁이가 경험상 잘 먹혔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버들지는 딸기글루텐 아주 잘먹는것으로 경험했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작년 5월초에 낚은 붕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