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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고 꼬이지 않는지 확인해서 글 올려 주세요..

기대 됩니다.

어떻게 될까요?..

저는 알고 있읍니다.^^

이렇게는 아니지만 유동찌고무일자형 2~3개정도로 비슷하게는 해본적이 있습니다.
돌돌말리는 현상은 줄어진것 같지만 크게 편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요즘은 그냥 편하게 삼각도래를 쓰고있습니다.
삼각도래를 쓰더라도 목줄이 엉켜서 잘라내야하는경우가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고..
돌돌말리는 현상은 훨씬 줄어듭니다.

목줄을 갈아야할때 2개목줄을 모두갈아줘야되서, 그냥 한번에 갈수있는 일자도래로 다시 갈까 고민중입니다~^^

줄꼬임현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저두 요즘 별짓다해봅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
기구 등을 사용해도 목줄이 길다 보니......

일전에 사용기.강좌에선가 덧바늘채비 묶음법이 있던데 그 방법을 준용하여 묶으면 깔끔하더군요.
물론, 줄꼬임이 없는 건 아니고 그냥 묶는 것 보다 덜 꼬이는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멈춤고무 사용해 보세요
두 목줄 매듭쪽에 멈춤고무 각각 하나씩 끼워두면
일단 목줄 매듭은 벌려집니다
그래도 꼬이긴 하지만 좀 덜합니다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귀쟎고 번거로움이 더한것 같습니다

목줄 한줄을 합사로 쓰면 줄꼬임이 덜하다는
어떤 고수님의 말씀이 있었는데 아직 실전에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

던지기전 한번씩 바늘을 잡고 훝어 내리면 꼬임이 좀 덜하든데......

저의 경험으로는 던질때 긴쪽 바늘만 잡고 던져 버릇 해보세요
각기 바늘을 묶던 같이 묵어 바늘을 달던 방법이 없습니다
내림을 많이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분의 바늘도 준비 하시고요 100마리 이상 조과(유료 손맛) 하시다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유분의 목줄을 가지고다니며 자주 교체해주는게 가장좋았던 기억이,ㅋㅋㅋ

파마가 엄청나게 생긴 목줄 그대로 써도 괜찮던데요

한번출조에 여분바늘 20-30개씩 가져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