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을 하고있는데요 많은 생각이듭니다.
무거운 짐을 메고양손에들고 낑낑거리며 포인트 가보면 먼저오신 *조사님들이
받침대 달랑하나꽂아두고 자리맡아놓은거보면 저수지가 크던 작던 보트낚시로 돌아서고싶어요.
어차피 수로 낚시한다 생각하면 마주보고 앉았다고 눈치줄필요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람이란 누구든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옥내림합니다

***********필 독********* 선배님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어중간 하게 드린거 같습니다. 위 질문내용은 대물.바닥.내림.옥내림란에 모두 올려뒀습니다.귀찮으시더라도 선배님들의 소중한 덧글 <기타지식> 란에서 받겠습니다.여기 저기 중복 될수 있으니 양해 하시고 기타 지식ㄹ란에 덧글 부탁드립니다.이왕투표하는거 제대로 함 해볼렵니다,ㅡㅡ;

5번 기타에 한표....손맛이 그리우면 배스터 옥내림.. 짬낚시와 찌올림이 그리울땐 바닥떡밥..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땐 대물생미끼...

옥내림합니다.

붕어낚시..

합니다.

옥내림하다가 스위벨채비로 전환했습니다....

물론 옥내림 마릿수 재미는 좋지만 그래도 찌올림이 보고싶어 이번에 큰맘 먹고 바닥으로 전환했네요...ㅠㅠ

꽝칠까봐 두렵워요....ㅋㅋㅋ

그렇지만 수초끼고 새우미끼 참붕어미끼 쓴다는 생각하니깐 입가에 미소가....ㅎㅎ

유로터는 2번
노지는 다대편성 옥내림입니다^^

저는 1,2,3,4 다합니다만 조과는 시원치 않나든 ㅋㅋㅋ
밤낚시 1, 4
짬낚시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