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근처 어느정도 수심학보가되는곳이 포인트로 좋을수가있습니다
옥내림채비특성상 밀집수초는 힘들고 수심이지나치게 낯아도 마찬가지고요
흩뿌리는 밑밥을주면서 한번시도해보시지요
월척하십시요

제방권에서도 곳 잘 낚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포인트도 안되는날은 안되요^^

만능낚시는 아니에요~! 안출하시고 498 하세요~!^^

대강 저수지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은데요..

어짜피 둑방자리밖에 낚시할 자리가 없다면..
둑방끝 모서리 부분에 자리하시고 직벽쪽으로 붙여서 2대정도 편성하시고..
둑방쪽으로도 갓낚시식으로 붙여서 2대정도 편성..그리고 정면쪽으로 경사가 끝나는 완전한 저수지 본바닥권을
노리시는게 정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무너미쪽에 자리하시하시는게 여러가지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수지 스타일은 대물을 품고있을법한 그림이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에효~ 어제글보고 총알같이출조한다고 인사글을 이제야 씁니다
님들덕분에 손맛찡하게봤읍니다 총조과는 4치에서 워리32 포함
9수했심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데이~~~~~~~~

요즘 옥내림도 너무 안되네요...
채비가 가볍고 그나마 대물보다
조과가 조금 더 나아서 바꿨는데...
포인트가 대물포인트를 잡아서 그런가요?
아님 붕어가 없는곳을 가서 그런지... ㅋㅋ

지난주 3미터권 수심에서 재미를 쏠쏠하게 보았습니다
앞쪽으로는 마름이 있어서
조금 비틀어서 낚시를....

마름에 걸리면 붕어상면하기가 어려워
마름이 없는 곳을 공략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왠만하면 맹탕을 찾습니다.
지금까지의 놀림중 맹탕에서 재미를 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위력은 마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고 하는데 제가 사는지역은 마름이 덮힌 곳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맹탕이죠,,,, 무주입니다, ^^

조사님들 좋은 글 정보 주서 고맙습니다 저도 그려게 한번 해보겠읍니다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