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대류라고 하는 현상은
원봉돌 채비도 피곤 합니다.
그 시간은 충전의 시간으로.....

원줄 중앙에 줄 손상 안되게 편납 가늘게 하여 말아 보세요.

대류현상이 시작하면 무거운채비도 그 어떠한 채비도 찌와 미끼를 인상합니다.

위분말씀처럼 체력안배를 위해 주무시는 방법이 젤 좋습니다.

중통채비가 그나마 답일듯 합니다.

환절기 특히 일교차가 심할수록 대류는 심헤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민물, 특히 댐이나 수 십만평 이상의 대형지가 아닌 저수지의 대류는 짧은시간에 끝이 납니다. 두어대 낚시대를 제외한 대는 걷어 놓고 커피 한 잔 하는 여유를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자연현상과 싸우려 들어봐야 얻는 거 없습니다.

찌를 3~4cm 더 올려 사용 하시고 심할경우는 편납을 추가 하시면 왠만하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지인분은
기포현상이 생기면
찌탑을 몸통까지 빼놓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빨리는 입질이니 괜찮은방법으로
보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대류가 생기면 잠깐 쉬는게 좋아요.. 그래도 물어 줄 놈은 물어 주더라구요

긴목줄의 바늘 대신 추(약 0.7~0.8그램 정도)를 달아서 닻 역할을 하게 하면, 채비가 유속과 대류에서 쉽게 떠내려가기 않습니다. 결국 안내병채비가 되는거죠.하다보면 여러가지 응용을 하게 됩니다.

와샤하나 더 채워서 그냥 무겁게해서 던져놓습니다.
쉬면서도 찌보며 쉬는지라.....

긴목줄 바닥채비
기포 자주 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