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등에서 안내병채비로 검색해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1. 봉돌은 좁쌀(조개)봉돌을 사용하고 저의 경우는 봉돌을 교환하기 쉽게 목줄에 조그만 8자도래를 달아 놓고 봉돌물린 핀도래를 달았다 뗐다 하는데, 핀도래의 도래부분을 니퍼로 잘라내고 핀부분에 좁쌀(조개)봉돌을 물려서 사용합니다. 설명이 된건지.....

2. 찌맞춤은 목줄의 봉돌을 달지 않고 찌톱 한마디에 하고, 실제 봉돌을 달고 미끼를 달아서 사용할 시에는 찌톱을 한마디보다 조금 더 노출시켜 낚시를 하는데......

아직까지 별 재미를 못 봤습니다. 쩝~

별로 궁금해 하시지 않는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채비 전체를 물어 보는 게 별로 궁굼해 하시지 않는 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