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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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서 적당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황금연휴지만 장마철이라 낚시를 못간 조우님들을 위해 눈요기나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노래는 박상규의 " 친구야 친구 " 를 택하였습니다...
하나의 취미로 하나된 우리는 친구 입니다...
(*혹여, 연세드신 어르신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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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기억이 마구 마구 떠 오르는듯.. 간델라.. 카바이트 .. 대나무 바구니.. 꼿기식 대나무 낚싯대.. 고래심줄 ㅋㅋ
저 30대초 인데 이런것들 처음 가지고 낚시 입문했습니다.
그때는 월척 이란말 없었죠... 적어도 어른 팔뚝만 해야 좀 큰 넘 잡았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