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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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신갈저수지
동출자 : 89년생 아들놈
조과 : 붕애 다수
붕애 한마리 걸리면 바늘 빼달라고 달려오던 아들놈이
벌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6월에는 간만에 같이 출조하기로 했는데
이놈한테 질까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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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