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통 사일온천쪽 뒷골이라는곳인데 여름이면 한번식 혼자가는 아담하고 조용한 소류지 옆에 조그만 산소1기있고 그기서 잔기억도 ㅋ15년전에 마지막으로가보고난다음 옛기억을 더덤어 찾아갔더니만 당연히 있는줄알고 아무리찾아보아도 없어서 허탈한 마음에 근처 세곡지라는곳에 대피고낚시하고있는데 근처밭일하시든분이 이목 뚝터저서 물다빠지고 고기는 잔챙이뿐이라고 어렵게 시간내서 낚시한번할려니 되는게없네 언제 시간네서 청풍호로 2박3일 일정으로 한번갔다와야겠네 괴기야 잡든못잡든 바람쉴겸
추억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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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름이면 한번식가든저수지가 없어저버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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