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지 사장님? 많은 노력과 고생은 심하시겠지만 지발 불루길 좀 말려 주이소. 6월16일 또 한 낚수 갔는데 우째 저수지에 던질 미끼가 없어요. 세상에 그 놈들 못 먹는게 없어요. 사장님도 지송한디 제가 보기엔 송림지 그 못된 놈들만 어느정도 쥑여 없앤다면 우리 낚수 동문님들 발길이 끊어지질 않을것 같아요. 글구 사장님 친절은 늘 감사하며 다시한번 송림지의 좋은 환경 부탁드립니다.
송림 사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며 칠전 송림지를 다시 함 찾아 낚시를 해 본 결과 확실히 그 놈들(블루길) 많이 퇴치 되었는것 같았어요. 비록 월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놈들 입질이 없어 나름대로 즐낚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블루길 퇴치에 힘을 기울어 주시길 바랄께요.^*^
천지강산 쓸대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