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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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밤에 손맛보로가고 휴일엔 오후부터 손맛보로 가는 두총각입니다^^아시겠나 ㅎㅎ
갈떄마다 사모님 진한커피태워주시고 ㅎㅎ 감사드립니다..^^
하우스는 대평 첨으로가서 지금꺼 게속 쭉,,,,,,,,,가는편이라..손맛보기엔 좋은곳인거 갔습니다..^^
다른댄 대회니머니하는대 여긴 오로지 손맛터!!그래서 더 좋습니다..^^
암튼 사장님 내외분 건강유의하시고 내일 일요일 갈껍니다..고기마이 풀어놓으세여 ㅎㅎ
그럼항상 좋은일만있기를 바랄께요^^돈마이 버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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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칠전 저녁에 가서 입질 한번 못 받고 돌아왔습니다.
거의 다 내림낚시를 하셨고 전 바닥채비였는데...........
내림도 아주 뜨문뜨문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고기들이 바닥에서 다 뜬 모양이더군요.
손맛터 가서 말뚝찌만 보고 오니 그것도 스트레스 더군요.
동행한 사람 끼리 떠드는 소리, 핸드폰 통화소리 조용한 것과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채비 잘 되는 하우스를 지금 찾고 있습니다.
대평은 바닥채비는 잘 되지 않고 고기를 잡는 것은 채비가 내려가는 도중에 입질이 들어올때 인데..
그게 얼마나 희박한 가능성인지는 잘 아실 겁니다.
자주 다녀본 저의 경험 입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