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를 재 상금을 주는 도박 바람......(.MBC . 자정 뉴스.)

뉴스 내용이 평범한 낚시인 의 한 사람으로
조금 늦은 기분이 듭니다 .

관계당국 의 관리부족 아니면 미협한 규정 잘 못인지는 평범한 낚시꾼으로 써
잘 모르지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낚시문화가 사행심 조장......

이는 낚시터 사장님들의 돈벌기 수단에 장단을 친 일부 낚시꾼의 책임도
한 몫을 한 결과 입니다.

많으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너무 앞투워 너도나도 식의 운영이 이런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봅니다.

누가 처벌을 받고 안받고 는 뒤 문제 이고 지금 부터라도
우리 스스로 자정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관계당국의 관리부족 아니면 관계규정의 미협함 등등
많은 숙제도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벼락단속
잡자기 불어 닥치는 사정의 칼바람 보다.

이제는 성숙된 낚시터문화. 건전한 낚시풍토가
마련 되어 아름다운 취미생활의 기반이
조성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깁나다.

낚시터 사장님들의 돈벌이 수단인 일종의 대회
이제 낚시인 스스로 휘말리지 말고..........

이제 낚파라치 제도 도입이 있었으면
낚시문화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을련지...??

개개인의 생각 차이는 있습니다만 악의적인
댓글로 글 쓰기 부담이 되지만 여론이 있어야

개선도 있고 발전이 있지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