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3개팀 단합햇네 어딜 어떻게 찍어 묵기하듯 찍어서 가야하나. 아싸님 말슴되로 자중하고 있음 .. .좌대수 241에서 270 개 식당, 떡밥.음료 빼고도 200만원 은 남는디.주인들 은 고기값이니 이밴트니... 이밴트 얼마인줄 다알고 고기 얼마며 얼마나 넣는지 ..안 넣는 날도 있음 .. 우리도 다 아는디. 상금 좀 올리라 그랫다가 주인 들 왈 ../ 머 빼고 머빼면 업어요 불만 있고 말 많은 사람 안오면 되지 먼 말이 많은지.... 시겁했음. 다 들 건강하세요
이제는 낚시인을 위해서 좀 배풀어야 된다고 봅니다.
낚시터 사장들도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터하게된거 아닌가요?
얼마전(대회하기전)까지만해도 주말에 손님좀 있고 평일은 많아야 열명이구
고기도 많이가져가서 남는거 별루 없었는데 대회하면서터 돈좀되니까 매일대회하더니
손님좀 줄어더니 담합해서 대회하구 ㅜㅜ
낚시인들이 완전 봉이데요
이제는 좀벌었어면 배풀줄도 알아야하지 안을까요.
대회때마다 손맛도 못보고 허탈하게 가시는님들 넘 많아요.
봄에 개장할때처럼 소정에 사은품이라도 좀주시든지 아님 꽝조사님들을 위해서
번호 추첨 이밴트 하시던지...
쪼금만 들벌고 낚시인을 생각하심이....
옛날을 생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보세요.
아무것도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