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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낚

진조사 IP : 07d2a3fe4a47518 날짜 : 2006-08-09 10:29 조회 : 2336 본문+댓글추천 : 0

위의 많은 글들을 보구서 저나름의 느끼고 경험한것을 몇자 적어 봅니다.
화보조행기 나 유료터 조행기, 점주 조황을 보면 항상 잘나온다, 대박이다라고 광고를 하지요.
하지만 막상 내가가서 보면 별루 인것같아요.
지난주말도 모낚시터에 갔는데 사장이 하는말 해지기 전에 폭발적인 입질이 왔다고 하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대를 펴기전 한번둘러 보았는데 살림망에는 한두마리 또는 빈작이 이더군요.
그래서 사장에게 물어보니 챔질 타이밍이 문제라고 말을 돌리더군요.
ㅋㅋㅋㅋ
이와같이 바로 앞에서도 그러는데 넷상에서는 두말할것도 없지요.
조행기중 십중 팔구는 낚시터 사장친구,인척,조우회(낚시터 소속 케치탕은 대부분) 회원등 인과관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직전 경험함. 그리구 대회하는낚시터 대부분 상위 입상자는 낚시터 사장과 연관이 많이 있음.
계측시 장난치는것두 확인함.그래서 대회 하는낚시터는 절대 안감.
진짜 즐기는 낚시터는 몇군데 알고 있지만 공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곳은 이밴트,대회 절대 하지 않지만 주말이면 빈자리나.주차 공간이 모자랄정도임..
물론조황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주말은 다소 조황이 부진함.
너무 많은 손님으로 인해고기들이 활동을 덜하는것 같음.(지난5월부터 지금까지 주말조황은별루이구 주중 조황은
환상적임 특히 월요일과화요일은...)
저처럼 많이 다니면서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찾아서 혼자서 즐기는것이 최고 입니다.
예전에 조행기 올렸다가 코피 터지고는 절대 조행기 안올립니다.
그냥 혼자 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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