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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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몰라도 사료를 먹인다고 하던데...그게 사실 입니까
저도 한번 가보았는데... 새고기를 넣었을때는 입질이 활발하고
다음날에는 영 입질이 없던데.. 그런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사료를 먹이면 고기가 배가 불러서 입질을 할까요...
손님을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너무하신것 아닙니까...
고기 빠져나가는게 아까우면 뭐하러 낚시터를 운영하십니까...
이젠 손맛터로 바꾸었던데..
좀 양심적으로 합시다...
그리고 온도조정하는 기계가 있던데.. 제가 예전에 냉동회사에 있어봐서
아는데... 온도를 17도로 셋팅을 해서 운영을 하시더군요...
온도가 낮으니까 고기가 입을 열지 않죠......
좀 양심적으로 합시다...
조사님들이 어디 바보인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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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탕 대청소 할때 묵은 고기는 축양장으로 빼내고
탕에는 새 고기만 넣습니다
물고기라고 해서 물만 먹고 사는건 아니잖아요
더구나 탕에서 시달린 고기 회복 시키려면 굼길 수는 없잖아요
관리해서 축양장 물 빼고 상태 확인한 다음에 탕에 합류 시켰 습니다
저도 바보는 아님니다
이 한마디는 본 내용과 연관짓지 말아주세요
(물고기도 사료 먹여서 키운 고기가 떡밥이나 짜개 입질도 잘한데요,
사람도 이런말 있잖아요,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
그리고 기름 보일러는 죄송 합니다
기름값이 웬만 해야죠 그렇지만 항상 17도로 유지하는건 아님니다
셋팅을 한다고 해서 조정을 할수 없는건 아니라는걸 잘 아실거라 봅니다
그래서 올 해는 대체 난방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부탁 말씀 올립니다
소문만 듣고 판단 하지 말아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