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에 동감 합니다
저도 몇번 가봤는데 대체로 어럽더라구요 전에는 없던 잡자탕이 되어 버렸네요
손맛터로 변환 하세요
손맛터 15000냥, 잡자탕 20,000냥 ...
그러다보니 잡아가는 사람 많아지고 손맛볼 기회는 없어지고 손님은 줄어들지요
고기 개채수를 늘려주시고 순수한 손맛터로 전환 하심이 어떻지요

요즘 손맛터 누가 15000냥 주고 함니까?
만원이지 우리 싸게 낚시 합시다

안녕하세요 영주 유료맨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저역시 영주에 살고 또 올 9월까지 조우낚시터를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현 조우낚시터의 문제점을 들을때 마다 안따깝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 낚시를 갔다가 현 조우낚시터 사장님과
많은 얘길 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많이 고민을 하고 계시더군요.
손맛터 입어료의 경우 조만간 1만원으로 인하를 하실 겁니다.
개체수의 경우 점차 나아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속한 클럽의 정기전이 이번주(27일) 토요일 조우낚시터에서 2시 부터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물가에서 뵙길 바랍니다 ^^

아~~~~~~
반갑습니다
머쪄머쪄님

제가 요즘 조우에 몇번 번출을 했는데
조과는 별루~~~
고기 개체수 때문인지
아니면
수온 때문인지
정말 안타까운 면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될수 있는대로 꼭 뵙겠습니다

직장이 영주로 이동되여서 가끔 낚시터를 잧아가곤 합니다...영주 어느 낚시터에 가도
장사가 안된다며 그러시더군요 영주에 있는 유료터는 새곳 밖엔 모르거든요 새곳 다 아주 좋은 낚시터 임에도 장사가 안된다고 그러시데요 그 곳에서 낚시해 보면 낚시인의 매너도 문제가 되지만요 손님을 잡을려는 노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손맛터면 손맛터 답게 개채수도 마이 늘려 조사님들이 손맛보도록 하시고...잡자탕 이면 어느정도는 잡아 갈수 있도록 배려 하심이 좋을뜻합니다..예을 들어 한 곳에 손맛터와 잡자탕이 있으면요 중간에 경계선이라도 만들어서 손맛터에서 잡았다 놔주는 넘(?) 잡자탕으로 보내시고 그러면 잡자탕에도 개체수가 많을거구.....유료터도 분명 영업하는건 인정합니다 이익이 남아야 돼겠죠 그럴려면 한번온 손님이 다시 잧을수 있게 하는게 돈버는거 아닌가 몰라요
아무튼 각설하고 영주에 있는 유료터 사장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낚시터 만들어 주세요 부탁해요..감사합니다...

언제 올린글인지는 모르겠으나~~2008년 10월부터 조우낚시터를 운영하게 됐습니다~~개채수 정말 많이 늘려 놨구여~~낚시터 자채를 업그래이드 시켰습니다~~겨울에 추운 겄두 지붕 3겹으로 덮어서 잡아 놨구여~놀러 오셔 보시면 아실 겁니다~~많이 놀러 오셔서 낚시 하시구 손맛 보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