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동명 하우스 낚시터 를 다녀왔습니다

손맛도 없고 고기가 죽어서 표층에 둥둥떠다니고 바다고기를 물에 싯어서 회를 처주더군요..  사람이 먹을 께 아니라서 먹지 않았습니다 동명사장님은 좋다고 막걸리 한잔 하고 물에 빠져서 6시간 동안 고기한 마리 나오지 않앗습니다 ...  사장너무드럽다
여러분 동명하우스낚시터에 가지마세요/..  캐치 20000만원
고기가가져가는데 30000입니다 고기도 넘드러워요 사장아찌는 씻지도 않아서
물에 기름이 둥둥 떠다니더군에 ..  그리고 입에서 악취가나고 하우스안에
도악취가 납니다.. 동명하우스 낚시터 사장님은 너무드러워요  쫌씻고 다니세요 그리고 바닥 청소 하세요  글구화장실에 3일 묵은 똥쫌 치워주세요 ..  변기통을 뚤어주시고요.. 뚤어뻥 사줄께요.. 그리구요 고기를 좀 풀어주세요 고기가 밖에있는 통에서 배째라고하면서 죽자나요 그리고 또 커피를 꽁짜라로 바꾸 세여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03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