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다/그런거지 뭐??
언제 본전 찾겠노
본전 찾을려면 그래야지
어른들은 엄꼬 애들(잔챙이)만 있다고요

허...붕아도 아닌 붕애들 다 정리했다더니만, 아니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 곳에 낚시 갈 뻔 했네 ㅎㅎㅎ

토욜날 갔었는데............
겨우 눈만 달린 붕애 엄청 많아요
사장님 붕애들 어떻게 좀 해주시죠......

청천낙시터..저는주말마다..찾아가는곳입니다.공기좋코..수질좋코..더욱이.밤에야경이너무좋아.자주찾아감니다.꼬맹이는어는곳이나.다잇습니다...투덜이님.투덜거리지마시고........

청천낚시터..휴가라도.마땅히갈대도없고..집근처라서.딸아이대리고갔습니다..몇일전에물다빼고.치어작업다해서.치어는업더군요..물도깨끗하고..초보라서..많이는몬잡았지만..5~6마리잡고3시간정도놀다가집으로왔습니다...옆에게신분은..엄청잘잡으시드만..수심이깊어서인지.고기힘은좋았습니다.

무슨 소리..
청천 가지마세요..
주인장 친절한건 좋습니다..
하지만 어디 쥔장 얼굴보며 낚시 한답디까..
그리고 ,, 아니할말로 어디 청천이 낚싯텁니까..

요강단지에 고기 넣은 꼴이지요..
고기들 죄다 힘짜가리 없지요..
그렇다고 조황이나 좋으면 몰라...
손바닥 만한거 한바게스 넣고 ...

어디 감질나서 낚시나 하겠다요..

각설하고.............
그집 곧 망합니다..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친절한것도 좋지만 우선 조황이 보장 되어야 겟지요..

고기값 비싼거 압니다..
하지만 그집 고기 가져갈 사람 없다고 봅니다..
죄다 사료용인데 어디다 붙입니까..

차라리 10000원에 캐취탕 하세요..
그래야 밥 안 꿀고 살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심헨나....ㅠㅠ

정말 그집에서 재미 봣다는 분들 제대로 글 올립시다..

청천낚시터가서..손맞못보신 모양인데요..전갈때마다꽝친적은업습니다..낙시터.조용하고아담해서좋코..공기좋코..고기도잡아보면..힘좋코.깨끗하고..자기한테맞 는곳가면돼지.사장님앞에가면 말도몬할분같은데..얼굴안보인다고.시정할게잇으면..사장님께.직접말씀하세요..재미봣다고하면..믿으실려나..믿지도몬할꺼면서..왜냐..무슨소리님이..손맞을몬봣으니까.

마음에안들면 안가면돼지 무슨소리님 말이넘 심하네요 낚시인맞아요???아니면..다른낚시터운영하시는분인가??안그러고서야..저런말을할수있나??몇몇 낚시인들때문에..다른낚시인들까지 욕먹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