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담하고 조용한 수지란건 압니다.
그러나 고기가 안나오면 고기를 푸는시늉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님니까.???
제가 토요일날 낯 2시 도착해서 밤12시까지. 깔짝거리는입질 두번정도 밧앗습니다.
나도 나름대로 날면 날고 기면 기는넘인데.참나 어이가 없어서.옆에조사님 내림으로야광 끼울때까지 3마리 들어오는 입구 해지기전까지 열두세분 한 6~7마리 그것두 한두사람만 잡아내고 .글구 8시부텀 ㅣ이벤트가 실시댓심다 잡히면 사장님이라고 소리치라카등데...제가 12시에 집에 가씸더 그러나 여덜시부터12시까정 사장님이라 카는소리 못들어봤심더...몰 황~~~
옆에 조사님 목욕탕에 대를드리 우는것 다고 하고 고기 사람보는데 좀풀어라해도 미안하단말만 되풀이하고....
사장님 앞을 생각하시면.....만이 낚이는낚시터로 바궈야 조사님들 갑니다...
처음 운영하시는 사장님이면 딴낚시터가서 좀 물어보세요...
아!!사장님은아니고 돈밧으로다니시는분이 집어 하라캐서 집어제 한통반..어분 한통 글루텐 보리보리 썩어서 한통..떡밥값~~~흐미...팔아파 디지는줄 알았심더..밑밥친다고ㅋㅋㅋ집어가 안된다는건 고기가 없는겁니다...모르지뭐...
정말 내가 낚시를 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