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저도 어제 대성지에있었는데 님과 같은 시간이군요...
2번좌대 그양반 시침뚝 ... 좀 그렇죠 ^^
나갗으면 커피한캔 쫙돌리겠더만...
하여튼 입질정밀 어젠 약한게 아니라 약더군요...묵은고기가 너무 많은거겠죠...
좀 건져내고 새고기 넣고 또 좀 있다가 묵은고기 다시방류하면 좀나아질려나???
암튼 전 붕애 3마리하고 철수했는데 근래 최악의 조황이었던것같습니다..
"hanoll"님,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늦게 발견하여 이제서야 답변 올립니다.
지금까지 수차는 가동시간을 정해 놓아 정해 놓은 시간에만 돌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조사님들이 집어를 하시고 있는 상태에서
수차가동시 집어를 하신것들이 허탕이 되기 때문에 불만이 많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만 가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고기 활성도가 많이 떨어지거나,
모든 조사님들께서 수차 가동을 원하시면 이외의 시간에도 가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차를 돌리게 되면 뭉쳐있는 고기들을 분산시키며 활성도를 높여 줍니다.
조사님들의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금요일도 밤낚시 하고 왔는데,ㅎ 욤주 목요일날 또갑니다
최대한 손님들의 의견 적극 반양 해주세요 그리고,,커피 100원 앴음 조켓어요,,
밤낚시 하면 많이 마시는데 200원 부피가 커요,동존 한주머니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대부분 커피는 무료 자판기 있던데,,,가격보다는 커피정도야 편의로 주심 조켓다
바램,,,,,,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인터넷을 잘 하실줄 몰라 제가 이렇게 관리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라도 무지 고맙네요.ㅋ
저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라 방학이 되기전까지는 주말에만 낚시터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학동안에는 낚시터에 계속 잇을것 같구요.
나중에 시간이 맞아 저를 보시게 된다면 말씀한 번 해주세요^^
따뜻한 커피라도 나누고 싶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손님"님 안녕하세요^^
손님님께서 생각 하는 것 처럼 그렇게 개체수가 적은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림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마 아실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주말의 경우 토,일 양이틀간에 걸쳐 고기를 방류하고 있으며 그 방류량을 보고 아직까지는 많이 넣으면 넣었지 아무도 적게 넣는다고 말하신 분이 없습니다.
요즈음 다른곳도 그렇겠지만 날씨로 인해 고기 활성도가 많이 떨어져 잇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사님들이 많으실때에는 활성도를 위해 수차를 한번 더 돌리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기 개체수가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면 앞으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겟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목요일 호우 2시경에 가서 오늘 아침에 왓어요,ㅋㅋㅋ
어제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서인지 이유는 몰르겠지만,,사실 요세 조황이 조금 안조은
편이었는데,어제는 전체적으로다가 갠찬았습니다 올림 웬만큼 하시는분들도 엄청 잡았습니다 나이드신 조사님들이 많았는데 연신 챔질에 바쁘더군요 그래도 저희야 그렇다처도 어르신들은 주머니 사정과 여러가지를 고려 해볼때 좀 잡았음 했거든요 이전에야
소수 제외하고 1-2마리 가 전부 였으니깐요
저도 보통 3-7마리 수준이었는데 어제는 밤에만 스무스하게 열뎃마리 잡았으니깐요
말이 길어진다,ㅋㅋㅋ 숙오 조행기나 간만에,
"hanoll"님 안녕하세요^^
많이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기분이 다 좋네요^^
원래 방에도 난방을 따로 다하는데 어제밤에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는 아침에 모두들 따뜻하다고 말 많이 해주셨거등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낚시터 실내에는 한겨울의 경우 조사님들이 웃옷을 벗고 하실때도 있거등요,
그만큼 난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주까지 낚시터에서는 반팔을 입었었거등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잡자탕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님들 나름대로 잡자탕을 선호하시거나 캐치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계속 잡자탕으로 운영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올 봄과 여름에는 캐치와 잡자를 반으로 나누어 운영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미에 있으면서도 가보지 못햇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입니다. 캐치탕이라면 모를까 잡자탕밖에 없는데 그럼 고기는 어디서 가져오나여? 중국산입니까? 그럼 그 고기를 먹어도 된다는 건지? 다른 의도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고기를 먹을려고 낚시하러 가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 같은 경우 위의 바두기님의 말씀처럼 가져와서 다른 저수지에 풀어주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거든요!
입어료나가지요 식대.기름값 고기 안잡히고
음료수도 안주지요~~~그런데를 머할라꼬
가아능교~~~ 희안하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