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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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는 정도가 없다고 봅니다.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 것이지 고기를 잡아 가져가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유료 터에서 고기 잡아 가져가는 사람 열에 한두 명되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낚시경력을 가지신 사장님의 입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군요. 대구, 경북 인근에 몇 안 되는 경치 좋은 떡붕어 터를 가기에는 너무 멀고 도심인근에서 가족들과 하루 시골냄새 많으면서 낚시하러 와서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도사님의 말씀에 어이가 없어서 멎자 적어 올립니다.
아직도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신 몇몇 안 되는 유료터 사장분들 가급적 고기 덜나가고 돈 버는데 신경 쓰시지 마시고 낚시터 외관이나 깨끗하게 정비해 보세요. 그럼 아마도 사람들로 주말에 북적 될 겁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6-07-31 16:27:02 유료터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고기들은 중층이나 깔짝되는 입질을 하게 된다는거죠,.,,그러면 바닥낚시의 조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떡밥크기에 대해선 어떻게 할말이 없네요^^전 대추알보다 작게 다는 편인데...(집어용) 본 바늘은 엄지 손톱크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