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내서 회사에서 가까운 용인 삼인지를 다년 왔습니다. 밤새 얼마나 챔질을 했더니 직금은 온몸이 아픔니다. 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자리에 안자 마자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의 총 조과 오늘은 28대 3대로 시작합니다. 삼인지 vip좌대 2인좌대 1인좌대 해가 서산으로 뉘어뉘엇 넘어갑니다. 제가 만든 미래 썬 전자케미로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월척급 이놈이 먼저 나와줍니다. 힘이 좋습니다. 월척급이 또 나옵니다. 이제 회사로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