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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54 건
38cm /35cm /34cm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한여름의 날씨이제부터 더위와의 싸움으로 낚시가 변해 있습니다.그러나, 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에어컨 난방이 완벽한(전기시설) 서울좌대를이용하여 낚시를 하면 문제는 해결됩니다.에어컨이 빵빵한 서울좌대에서 여름낚시 즐겨 보세요.밤낚시에 38cm /35cm /34cm 를 만나셨습니다.&nbs
No
354
송전지서울좌대
24-06-13
2,884
0
서/울/좌/대-철수를 서두르지 마세요
뭉게 구름에 적당히 가려주는 햇쌀,더위를 식혀주는 맞바람,이제사 제몫을 해주는 빵빵한 에어컨낮 낚시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현재 송전지의 저수율은 60%를 밑도는 상황그러나,지긋한 수심층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좌대의 포인트는월척을 시작으로 최고38cm, 마리수 까지 보태었습니다.배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호조황을 이루고있습니다.
No
353
송전지서울좌대
24-06-10
10,499
0
서/울/좌/대/ "아빠붕어(아붕조구) 팀
잡초로 우거진 물가 숲으로 산책을 가다가노랑꽃창포 붓꽃과마주하게 되었습니다.쫏기듯 하루 하루 살아온 시간들, 붕어와 함께시름으로 지나온 시간들, 참 많이 마음 졸이며 살았던것 같습니다.그러나 이쁜 노란 붓꽃을 보면 장마가 가까워짐으로 느껴지니...또, 다른 걱정으로 이어지네요.오늘은 노란 창포꽃을 보며 어릴적 추억이나 떠 올려 보겠습니
No
352
송전지서울좌대
24-06-07
13,951
0
서/울/좌/대 배수중 4짜 조황소식
현재 송전지의 저수율은 60% 상황그러나,깊은 수심으로 이동한 서울집 좌대에는수위변동에 무관하게 조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깊은밤 깊은 곳에서 올려주는 케미 불빛이 기대대는서울좌대 포인트로 대물이 몰려 있나 봅니다.^^*입금시 가능하면 예약자 이름으로 표기 해주세요.*입금자와
No
351
송전지서울좌대
24-06-06
14,145
0
서/울/좌/대/ 주초조황소식
숲길을 가다보면 스치듯 은은하게 코끝에 머무는 인동초향하얀 망초 꽃과 속삭이는 노란 양지 꽃.... 이들을 질투 한듯 바라보는진보라색의 엉겅키 꽃, 송전지 물가의 현재 모습입니다.송전지 수위와 점점멀어지는 이 꽃들이 더는 가지마라 노래 합니다.요즘 낮 날씨 장난 아니게 뜨 겁습니다.모자도 필요하고 선글라스도 필요하고 반바지도 필요하고미용에
No
350
송전지서울좌대
24-06-04
13,930
0
서/울/좌/대/ 주중조황소식
비가 내린 후 수위도 안정세이고 물색 탁도도 흐려져붕어들의 회유가 잦아지고 있습니다.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 앞치기를 하기가 불편했지만오늘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나는 듯 너무도 잔잔 한 수면입니다.어제 바람과 싸우며 열낚을 하신 조사님들 고생 하셨습니다.어제 최대어는 광명에서 오신 김사장님38cm 입니다.늘 기대를 부르는 서울좌대 포
No
349
송전지서울좌대
24-05-29
14,192
0
서/울/좌/대/ 주말조황보고
요즘들어 기상예보가 상당히 정확 하다는 느낌입니다.일요일 오후 부터 배리는 비가 밤새 내린다는 예보.....오늘 비로 송전지 배수는 한시적으로 멈출 예상입니다.아마도 그러면, 오름수위로 인한 조황이 기대 되지 않을까?지금도 부족함이 없는 서울좌대의 조황을 더 확대 시켜주리라 믿습니다.지난 주말은 뜨거운 햇빛이 흐린날로 가려져 낚시를 하기에 더 좋
No
348
송전지서울좌대
24-05-26
13,940
0
서/울/좌/대/ 주중보고
서울좌대입니다.배수의 영향으로 조과가 다소 주춤하고 있습니다.그래도, 그중 몇분은 마리수 조과로 만족 하시기도 합니다.송전지 서울좌대에서 대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출조를 하셨을 텐데....그래도 절대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도전으로 맞서 주세요.아마, 좋은 날이 곧 올것 입니다.현재 송전지 수위는 70.7% 서울 좌대의 포인트는 1.5m~2m에 자리 잡고 있습
No
347
송전지서울좌대
24-05-23
13,288
0
서/울/좌/대/ 내림수위 대박
오늘도 서울좌대는 열낚을 하시는 조사님들의 발길이 끈이 질 않습니다.대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출조를 하시는 조사님의 열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현재 송전지 수위는 72.9%로 지속적인 배수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점점 연안 뭍은 멀어지고 수위는 낮아져 집집 마다 좌대의 위치가 바뀌고 있습니다.울 총무님은 내림수위에도 조황을 받쳐 줄 수 있는 포인트
No
346
송전지서울좌대
24-05-21
14,300
0
서/울/좌/대/ 주말 조황보고
점점 여름에 가까워 지면서 사람도 붕어도 그늘을 찾아 갑니다.뜨거운 햇쌀을 피해 대물들의 움직임이 밤으로 이루어 집니다.본격적인 밤낚시의 시기가 왔습니다.밤12시에서 2시 까지는 입질 빈도가 높으니 긴장 하세요.아직도 산란 전인 붕어들의 산란이 진행중 입니다.시기가 시기인 만큼 출조시 반바지 반팔티 준비 하세요.그동안 제공 되었던 틀
No
345
송전지서울좌대
24-05-20
13,689
0
서/울/좌/대/ 4짜외 마리수 조황
1
비가 온 후의 청명한 날씨 입니다.새물 유입과 적당한 바람이 수면을 움직여 활성도를 높혀 주고 있습니다.이번 비와 바람이 주는 소득이 조황에 반영 되리라 생각 합니다.아산 둔포에서 방문 한 젊은 꾼의 복수전도 이루어져 4짜를 포함하여다수의 붕어를 볼수 있었습니다.수중 말풀이 많이 자랐습니다.서울 좌대는 수중 수몰나무와 말풀이 어우러진수심1.5m~
No
344
송전지서울좌대
24-05-17
14,045
0
송전지서/울/좌/대/ 5월16일조황
서울좌대는 오늘도 대박 조황으로 이어가고있습니다.수심1,5~2,5m권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40.43등 대물들과 마릿수로 살림망을 채웠습니다.미끼로는 글르텐과 옥수수로 빠른 반응이 있었습니다.예약과 조황문의는010-2559-3743/031-336-7207입니다.감사합니다. 
No
343
송전지서울좌대
24-05-16
14,055
0
서/울/좌/대/ 주말 보고
주말 마다 찾아오는 비....하느님 이래도 되는겁니까? 너무하시는 거 아닙니까?연속으로 주말 마다 비가 내려 조사님들 많이 화가 나셨습니다.그러나, 그렇게 내리는 비가 배수도 늦쳐주고 붕어의 활성도도높혀주는 효과가 있기는 하나 봅니다.수심1.5~2m권이고 내림과 멈춤 수위에서 호조황[마릿수와4짜)입니다주말 서울 좌대를 찾아 주신 조사님들의 살림망
No
342
송전지서울좌대
24-05-12
14,737
0
옥수수와 글루텐
오락 가락 하는 날씨 바람도 와따리 갔따리...참 낚시 하기가 쉽지는 않은 요즘 일기 입니다.이런 날에도 여러분이 저희 서울집 좌대를 찾아 주셨습니다.옥수수 한통과 글루텐 한봉을 들고 좌대에 오르신조사님들이 어떤 고초나 격지 않을까?(조황에 대한 걱정)38cm /35.5cm와 월급 몇수를 하시고 나오셨습니다.고생 하셨습니다."&nbs
No
341
송전지서울좌대
24-05-10
14,026
0
서/울/좌/대/ 노익장(老益壯)의 4짜"
오늘은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아흔이 넘으신 고령의 나이가 무색하게노익장을 과시하며 좌대에 오르신 어른신입니다.저희 서울 좌대와 인연을 맺으셔 지난 초봄에도아드님과 함께 출조를 하시어 허리급 붕어를 낚으셨는데오늘은 4짜 붕어와 다수의 붕어를 잡으셨습니다.깡마른 체구에 얼굴엔 핏기 없는 얼굴 이었지만낚시에 대한 열정은 아직도
No
340
송전지서울좌대
24-05-08
14,829
0
서/울/좌/대/ 조황보고
밤새 보슬비가 내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밤낚시 하기가 녹녹하지 않았습니다.물가에서 즐기는 낚시,항상 기온 변화를 감지하고 준비를 단디 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이런 일기에도 붕어의 회유는 계속 되었나 봅니다.수심2m권 수몰나무 인근에 포진을 한, 꾼의 낚시대를피하지 못한 대물들이 걷어 들렸습니다.꽉 채운 4짜 붕어를 위시하여 허리급과 다
No
339
송전지서울좌대
24-05-07
13,878
0
서/울/좌/대/ 비가 오는 날에...42cm..
비가 오는 날이비가 악재인지 호재인지 헷갈리는 날이었습니다.그러나, 모든것이 똑같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어떤이 에게는 호재로 어떤이 에게는 악재로 남은 날이었습니다.42cm 37.5cm 38cm 외 마리수도 함께 하였습니다.배수로 인한 내림 수위에서 오름 수위로 돌아섯습니다.얼마나 오름 수위가 지속 될지는 모르겠으나 당분간 활성도는높이 올라 조과에 영
No
338
송전지서울좌대
24-05-06
15,048
0
서/울/좌/대/ 5월3일 조황소식
송전지 저수율이 82.9%로 전체적인 수위는 떨어진 상태좌대 이동 없이 아직 까지는 수몰나무 포인트를 고수 하고 있습니다.배수가 진행 되는 가운데 덩어리들은 나오고 있습니다.일산에서 오신 이사장님은 턱걸이 4짜외 마리수 재미를 톡톡이 보시고,연휴 지나 한번 더 오시겠다고 예약을 하시었습니다.배수가 진행 되면서 입질은 다소 까다롭다고 예민한 채비를
No
337
송전지서울좌대
24-05-03
16,807
0
서/울/좌/대/ Mayday 조황
오월이 시작되는 첫날Mayday 조황은배수가 진행중에도 마리수와 4짜 붕어가 다수 나왔습니다.올해 서울집좌대 최대치인 44cm를 넘지 못하고 동률의 크기가 나왔습니다.누군가 이기록을 깨기를 바래 봅니다.서울좌대 포인트는 아직 수심 2m를 살짝 웃도는 깊이로 배치되어 있습니다.당분간 비가 오지 않으면 주말 지나 좌대 위치가 물러나야 하진 않을까 합니다.
No
336
송전지서울좌대
24-05-02
21,158
0
서/울/좌/대/ 4짜 포함 마리수 까지...
부분적인 산란이 이어지며 내림 수위로 돌아 섰습니다.하지만,송전지는 예로 부터 내림 수위 한탕을 기대 할수 있는 곳입니다.현재 서울좌대 각 포인트 수심은 2m~2.5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잘익은 옥수수와 잘비빔 글루텐만 있으면 충분히 입질을 볼 수있습니다.오늘 최대어는 꽉찬 40cm로 마쳤습니다.그러나, 마리수는 대박 이었습니다.아직도 밤기온은 차갑
No
335
송전지서울좌대
24-05-01
23,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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