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지 가지 마다 ,,,,,
새싹들이 머리를 내밀고 !!!!

산새들의 사랑가를 부르는 지저귐이
사월의 노래로 안국지를 술렁이게 하는군요^^^^^

몰속 가족들도 좋을쎄라 ,,,
도롱룡도 알을품고 새우도 탈피하고 ,,,

가재도 어슬렁 어슬렁 ,,,,,
물속 붕어들도 술렁술렁 알을 품을 준비를 하는군요^^^^^

마릿수와 대물 ,,,,,,
양수 겹장의 계절로 안국지는 들어가네요!!!!

맑은 공기, 맑은 물,
청정 안국지에서 좋은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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