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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970 건
11월 첮날 신봉지 입니다....
10월 가는것이 아쉬운지 잔잔한 비가 추적거리며 내려주었습니다11월 첫날 일요일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는 비로 시작을 하였습니다다행스럽게도 비가오면서 기온이 조금올라서 낚시하는데는 그다지 영향을주진않았습니다조황도 좋은 활성도는 보이지 않았으나 많이하신 조사님들은 약20여수정도로 손맛 보시고철수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저히 신봉지도
No
1690
신봉낚시터
20-11-02
598
0
10월도 마지막 이네요....
정말 빠르게 가고있는것이 세월인가 봅니다벌써 10월도 마지막이 보이네요.이곳 신봉지는 낚시터 주변의 푸르렀던 색깔들이 이제는 붉은색으로 변하여가고 있습니다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붉은색은 눈앞에 겨울이와있다는것을 충분히 느낄정도로물들어 있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이번주는 아침기온이 3~5도를 보여주어서 밤낚시 하신 조사님들은 어려
No
1689
신봉낚시터
20-10-30
499
0
10월 4째주 주말 조황입니다....
1
10월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이곳 신봉지주변도 이제는 노란색깔이 하루가 다르게 짖어지고 있습니다들판에는 추수가 끝나고 막바지 작업을하는 농부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저히 낚시터도 낮기온과 밤기온의 차이가 아주많아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을 어렵게만들고있습니다요몇이ㅣㄹ사이에는 북서풍이 강하게 불어주는 바람에 저수지
No
1688
신봉낚시터
20-10-26
880
0
추위속에서도 올라옵니다...
이곳 신봉지는 지난밤에 갑작스럽게 강한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낮낚시에는 간간히 입질을해주던 붕어들이 밤낚시에는 입을 닫아 조사님들을 힘들게한 하루였습니다좌대는 관리실 우측권에서 10여수의 붕어를 만날수가 있었고 노지는 관리실 건너편중류권과큰길쪽 중류권에서 10~15수정도의 붕어로 손맛을 보실수가 있었습니다내일
No
1687
신봉낚시터
20-10-23
599
0
가을은 점점 깊어 갑니다....
주말 해가지고 밤이되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더니 일요일 아침기온이 5도를 보여주고있습니다이곳 신봉지 가 있는 지역 금년들어가장 낮은기온일겁니다그런중에서 수상좌대에서는 간간히 손맛을 보실수가 있었지만 노지에서는 어려운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주중에는 그런데로 나와주던 붕어들이 주말만되면 소강상태로 접어들고있으니 그져갑갑한 마음
No
1686
신봉낚시터
20-10-19
531
0
추위만 이긴다면 조황은....
요즘 신봉지는 방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고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밤낚시에서 씨알좋은붕어로 손맛을 볼수가 있으나 추위를 깔보고(?) 출조하신 조사님들은 밤새 고생하시고낟마리 붕어만 보시고 철수들 하셨습니다.밤낚시를 하시려고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반드시 방한준비 하시고 출조 바랍니다특히 손날로는 필수이니 반드시 챙겨오시기 바랍니다지
No
1685
신봉낚시터
20-10-16
735
0
수온이 오르면 붕어도 나옵니다,,,,
1
이곳 신봉지는 붕어들이 완전히 수온에 적응한것으로 보입니다주말부터 씨알좋은 붕어들이 보이더니 주중에는 고른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특히 수상좌대에서는 살림망을 들기 버거울 정도로 씨알좋은 붕어를 담아서 철수를하는 모습을볼수도 있었습니다입질시간대는 좌대는 오후3~4시 이후에 수온이 오르면서 입질을하다가 밤에는 뜸한조황을보이고 아
No
1684
신봉낚시터
20-10-14
934
0
이제는 붕어도 적응을 하나봅니다....
1
추석지나면서 갑자기 내려간기온으로 인하여 저조한 조황을 보여주더니주말들면서 조금 나은조황을 보여주고있어서 조금은 위로가되고 있습니다매주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하고는 있는데 이것들이 조사님들의 미끼에 반응하여시원한 입질과 손맛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수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몇일긴 애를 태우더니주말들면서 이제야 조금씩 얼굴을 보여주기
No
1683
신봉낚시터
20-10-11
869
0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갑니다....
이곳 신봉지는 명절이 지나고나니 갑자기 겨울로 접어든 기분입니다해가지고나면 밤기온은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밤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고있습니다손난로를 미처 준비하지못한 조사님들은 추위에 밤새고생하시어 낚시를 포기하는 조사님들도여럿계십니다.밤낚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방한준비를 하시고 출조바랍니다또한 갑작스럽
No
1682
신봉낚시터
20-10-08
429
0
추석연휴 신봉지는.....
이곳 신봉지의 명절 조황은 전체적으로 조금 어려운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자리에 따라서 조황차이가 심하였고 낮과밤의 조황편차가 아주심하게 벌어저서조사님들을 어렵게 만들은 연휴였습니다한자리에서도 어느조사님은 진한손맛을 어느조사님은 낟마리의 조황을 보여주어서 조황관리를하고 있는 관리인도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요즘은 하루가 다르
No
1681
신봉낚시터
20-10-04
652
0
역시 주말 보다는 주중 조황이.....
1
지난주말 조금 떨어지던 조황이 주중에 다시금 좋아지고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최상류권에서 바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은 씨알좋은 붕어로 손맛들을 보셨습니다수상좌대는 중류권좌대에서 손맛을 볼수가 있었으며 수온이 내려가면서 간간히잉어들이 입질하여 낚시대를 끌고가는일이 종종발생하고 있으니 밤낚시 하시는 조사님들은대비하시어 고가의
No
1680
신봉낚시터
20-09-29
681
0
조금 아쉬운 주말 조황입니다.....
1
이곳 신봉지는 해가지고 밤이되면서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으로 전체적인 조황을 조금떨어트리는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특히 포인트에 따라서 조황차이가 많이난 주말이었습니다노지는 잔교보다는 관리실쪽 중류권에서 씨알좋은 붕어들이 입질을하여 주었고 좌대는중류권과 최하류에서 아쉬움을 달랠수있는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오늘은 기온이 어제
No
1679
신봉낚시터
20-09-27
291
0
이곳 신봉지도 풍년입니다....
1
요즘 들녁에는 가을추수를 하려는 농부들이 비쁘게 움직이는 계절입니다.덩달아서 이곳 신봉지도 가을이 깊어갈수록 조황도 따라서 좋아지고 있습니다노지<좌대 가리지않고 씨알좋은 붕어가 시원한 입질을해주고 있습니다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의 평균조황은 일년중 지금이 가장좋은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농사용배수가 완전히 끝나고 현재는 저수지
No
1678
신봉낚시터
20-09-24
857
0
지금은 물낚시 최고의 계절입니다....
1
이제는 신봉지 주변 들녁에는 노란물이 들었습니다모내기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추수철이 돌아왔습니다금년에는 워낙에 다사다난한일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격다보니 벌써 추석명절을 코앞에두고 있습니다이곳 신봉지는 밤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은 방한준비를 하시고 출조를하셔야될 정도로 해가지고나면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고 있습니
No
1677
신봉낚시터
20-09-21
596
0
시원한 입질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요즘 가을로 접어들면서 이곳 신봉지는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특히 수상좌대에서는 꽝이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고있어서좌대를 이용하시는 조사님들은 가을붕어로 진한손맛을 느끼고 계십니다.현재 낚시터의 조건은 최상의 조건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늘도 진한손맛을 위하여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합니다얼음이 얼기전까지
No
1676
신봉낚시터
20-09-19
563
0
풍성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이곳 신봉지는 하루가 다르게 풍성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가을이 깊어갈수록 물속의 붕어들은 식욕이 땡기나봅니다수상좌대는 상,하류를 가리지않고 씨알좋은 붕어들이 마릿수로 올라오고있습니다지난밤 수상좌대에서는 한곳도 빠지지않고 진한손맛을 보시고 철수할수가 있었습니다물론 노지는 잔교좌대와 관리실 건너편 하류권에서 시원한 입질을
No
1675
신봉낚시터
20-09-17
429
0
풍족한가을 신봉지의 조황입니다....
들판에 벼는 하루가 다르게 누렇게 물들고 있습니다부지란한 농부가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심어놓은 벼를 거대한 트렉터가 움직이자농부의 얼굴에는 웃음이 보입니다.이곳 신봉지는 지금시기가 일년중 최고의 대물과 마릿수를 보여주는 계절입니다주말 보다는 주중에 조용한 자리에서 찌를새우고 조금만 집어를하셔도 씨알좋은붕어를 충분히 만날수있는 그
No
1674
신봉낚시터
20-09-15
721
0
벌써 가을냄새가 풍겨오는군요....
이곳 신봉지는 벌써 가을냄새가 물씬풍기고 있습니다태풍세개가 연달아 지나고나니 여름은 한순간 사리지고 가을바람이 불어오고있네요.이제는 밤기온이 떨어지면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은 긴옷한벌씩 준비하시고 출조 바랍니다잘못하면 추위에 고생할수도 있습니다농사용배수도 어느듯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저수지 수위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
No
1673
신봉낚시터
20-09-13
445
0
밤낚시에 진한손맛을 볼수있습니다....
이곳 신봉지는 10호 태풍이 지나고 어제오후에서야 10호 태풍으로 철수한 수상좌대등시설물을 정상적인 포인트로 배치하고 전기까지 마무리 하였습니다11일만에 세번의 태풍을 맞고나니 그져 정신이 몽롱할 정도입니다올해는 그만왓으면하고 빌어봅니다어제는 관리실 건너편노지와 중상류권 수상좌대에서 씨알좋은 붕어가 마릿수로 나와주어서출조하신 조
No
1672
신봉낚시터
20-09-10
557
0
9월을 이런조황으로 시작합니다...
1
9호 태풍을 무사히 보내고 수상좌대를 포인트에 원위치 하고나니 바로 주말입니다일요일 다시금 10호 태풍으로 인하여 수상좌대를 철수하여 안전지대로 대피하니정말 한삼한 생각이들정도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이많이 드는군요.11일만에 세번의 태풍으로 인하여 시설물을 세번안전지대로 피신하고나니 지금은스트레스로 뒷목이 뻐근할 정도입니
No
1671
신봉낚시터
20-09-07
7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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