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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14 건
마릿수와 꽝의 차이.
지난 해,끓는 듯 무더위에 데인 트라우마인지이제 4월 중순임에도 초여름 날씨에 바짝 긴장케하는송전지 송도좌대의 봄 볕입니다.완연하게 피어오른 볕과 더불어 움직임을 갖게 했던 송전지 배수의 시작은 송도좌대의 조황에도 기여해마릿수를 담아냅니다.농번기 필수조건인 배수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 무리의 움직임을 갖게 해 호재로도 작
No
494
송전송도집
19-04-22
997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한 껏 오른 기온과 온전한 일기여건에평이한 수준의 기본적인 여건에 있는 송전지 입니다.안정된(?) 내림수위에 있습니다만,그 꾸준함에 아직까지 배수 탓으로 보기엔무리가 있어보입니다.실은, 애써 부정하고 싶을 뿐이지만요.물론, 일정수준에서의 녀석들의 들고 남을 여건도 충분한 송전지 수위여건임을 늘 인지해야 합니다.이미 움직임이 있었
No
493
송전송도집
19-04-21
1,294
0
마릿수 드러낸 송도좌대 조황.
4월 둘째 주만해도 송전지 주변의 산새는스산한 모양새를 띄었습니다만,이번주에 (셋째주) 들어서는 낮 기온 20도를 넘나들며수온을 한 껏 끌어올린 송전지 입니다.더불어, 시작된 시즌 배수는 약간량씩 시작돼적절한 수심대를 찾아가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이러한 여건은 녀석들의 회유와 활성도를 띄게해준수한 찌오름을 보이며 챔질에 나섭니다.
No
492
송전송도집
19-04-20
1,189
0
꽃피는 봄이 오면... .
따뜻한 봄 볕에 만개한 꽃나무들 만큼이나송전지 조황도 발 맞추는 듯 합니다.지난 열흘여간 미궁에 빠졌던 송전낚시터 조황은주초 배수와 함께 오르는 수온에 몸치레에 들어느즈막한 남의 집 산란에 대를 얹어봅니다.배수기에 닿아 있습니다만,일정량과 풍족한 수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듯대체로 준수한 찌오름으로 활성도를 반영합니다.미끼 또
No
491
송전송도집
19-04-18
1,204
0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지난 주만 하더라도낮 바람에 찬 기운이 실렸던 송전지의 일기여건은4월 중순이 되어서야 온전함을 되찾아가벼운 옷차림 촐조도 제법 눈에 들어옵니다.텐트 또한 거추장스러운 짐이 되버렸고요.주초부터 시작된 모내기용 배수는 일정량 (일/ 세 마디)씩꾸준하게 이어질 듯 하며, 그에 맞춰진 녀석들의생리는 회유를 도와 송전지 조황에 이바지 합니다.마
No
490
송전송도집
19-04-17
1,055
0
낮이밤져. 송도좌대 조황.
지난 몇 주간 기복을 타던 송전지의 일기여건은지난 주말의 반짝 볕을 시작으로 온전한 날씨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이에, 지난 주말 엄습한 녀석들은 송전지 좌대 곳곳에서산란을 시작하며 날씨에 따라 들고 남을 보여냅니다.4월 셋째주,온화함을 벗어낸 봄 기운은 바삭바삭한 볕을송전낚시터에 나리며 만개한 봄 꽃을 펼쳐내늦어진 시기에
No
489
송전송도집
19-04-16
1,423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최근 수 일간의 송전지 조황은 몰황에 가까울 만큼이나 좋지 않았습니다.3월과 달리 걷힌 먼지에 볕을 받아냈습니다만,낮임에도 찬 바람이 일어 일교차의 폭을 이겨내지 못한탓이기도 해 보입니다.무엇보다 역대급 스펙터클한 송전지의 초만수위는 깊어진 수심에 따른 '수온층'을 형성해 중간층에떠 있는 현상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지난 가을부터 이
No
488
송전송도집
19-04-13
1,083
0
다시 빌드업 나선 송도좌대 조황.
4월 첫 주말을 맞으며 모처럼 온전한 일기여건에봄 기운을 만끽하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일주일간 널을 뛰었던 일기여건은 온갖 풍향을받아내며 송전지 조황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볕을 받아내지 못한 다 한들, 시일이 지날수록수온은 오르기 마련일테지만, 예년에 비해 넘치는송전낚시터의 수위는 일주일간의 찬 바람에좀처럼 오르지 못 한 수
No
487
송전송도집
19-04-07
1,189
0
천만다행, 얼굴보게돼서 천만다행.
좀처럼 온전한 일기여건을 찾지 못하며송전지의 봄 바람은 쉼을 갖지 않고찬 기운까지 실어 나릅니다.먼지가 걷힌 이 후,송전낚시터의 산하를 맑게 드러내긴 했습니다만,이번 주말 극강의 '송전지 똥바람'은머리를 너무 식혀버리는데 일조했습니다.악재 가득한 여건에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지만,대부분 얼굴을 보게돼 '천만다행'.악재 속 조과인 터라
No
486
송전송도집
19-03-31
1,111
0
부진함에 4짜 낚아내기.
따뜻한 봄 기운이 수면에 닿아온기를 느끼려는 찰나,매주 며칠간이어지는 봄 바람과 기복 심한 일기여건은그 분위기를 차갑게만 하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오랜만의 봄 볕에 생기돋는 송전지 조황에마릿수를 뒤로 하며 대물붕어의 자태를 보게 됩니다.전체적인 조황이 부진하게 드러냈지만,'덩어리' 시간대를 찾아가며 마지막 신
No
485
송전송도집
19-03-30
1,014
0
안녕, 4짜 군. 오랜만이야.
2
언제부턴가 이따금 고개를 내미는 볕은'4짜 붕어' 얼굴보기 만큼이나 힘든 일상사가 돼 버렸습니다.닷새만에 든 봄 볕은 하룻만에 흐릿함과출렁이는 바람으로 모습을 감춰버립니다.봄 볕에 활성도를 찾으려는 찰나일기여건의 기복이 송전지 조황에도
No
484
송전송도집
19-03-28
1,713
0
봄 볕은 빛이요, 글루텐은 소금이로다.
지난 주 후반,샘 추위에 찾은 돌풍과 '송전지 똥바람'은송전지 조황에도 악재로 작용해스산한 기운으로 지난 휴일과 주초를 보냅니다.그리고는 닷새만에 드러낸 봄 볕은
No
483
송전송도집
19-03-27
1,198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그릇까지 얼게 한 아침 추위는춘분이 지났음에도 낮 바람까지 싸늘함을실어 나르는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말 바람에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은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물색만 보자면 탐 해도 충분 할 만큼이지만,바람에 입
No
482
송전송도집
19-03-24
1,329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바람과 함께 찾은 초봄 추위가 매서운 송전지 입니다.예보 수치보다 덜 한 풍속이라 밤이 되면 잦아들고,상류쪽 산은 바람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샘 내는 추위에 송전지 조황은 열흘 전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3월
No
481
송전송도집
19-03-23
1,119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바람과 함께 요란하게 내린 봄 비는송전지에 30mm 가량을 오후부터 밤까지먼지를 씻어냈습니다.강풍을 예보했습니다만,예상 풍속보다 덜 한 상황이 이어집니다.오르는 기온을 샘내며, 춘분이 지날 무렵어김없이 싸늘함이 찾아들긴 하지만,다시 아침장이 발하며 결과물을 담아냅니다.일기여건에 따른 일시적인 시간대인지예년 시간
No
480
송전송도집
19-03-21
1,049
0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
봄 자락에 들어선 3월의 송전지는봄 기운이 들기전 청소하듯 ,봄 비로 정리정돈에 나섭니다.지난 주 악재를 걷어 낸 후,반짝 오른 낮 기온이었습니다만,만수위의 송전지 수면 표층에만 영향을 끼쳤을 뿐결과적으로 일교차의 폭을 크게만 했습니다.때문에, 날씨에 따른 기대치는 특별함을 갖지 못해 표층의 잡어 모습만 유별났던 날입니다.이와 같은
No
479
송전송도집
19-03-20
1,325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한 동안 싸늘한 기운을 나르던 송전지의 낮 바람은따뜻한 봄 바람으로 바뀌어 살랑입니다.붕어 들라고... .며칠 전 내린 된서리가 얼려버린 그릇은하룻만에 반전으로 되치며 늦은 오후 마릿수를 시작으로 저녁에 덩어리를 담아내기에 이릅니다.(이 날은 '예외처리', 다른 날에 비해 3시간 빠른 첫 수였음.)오르는 기온과 3월 하순에 닿으며 3말4초를 준비하는녀석들
No
478
송전송도집
19-03-19
1,232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오랜만에 찰랑이는 수면과 먼지 걷힌 푸른 하늘이 돋보여녀석들의 철갑이 한결 빛을 바라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말부터 모처럼 안정된 여건들이패턴을 잡아가며 빼어난 찌오름을 보입니다.송전지 조황은 어제(17일)과 마찬가지로 21시 -22시동 타임 챔질을 시작으로 밤 사이 조과를 드러냅니다.(일부 해넘이 전 후 첫 수.)기온이 오를수록 낮 조과가 두드
No
477
송전송도집
19-03-18
1,036
0
악재 딛고 허리급.
지난 주, 3월 초부터 시작돼 열흘동안 제법 준수한 조황을 보였던 송전지 송도좌대는 며칠 간 이어졌던 '송전지 똥바람'과 주 후반 닥친 비바람, 눈바람에 출조객을 모시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초만수위를 보인 송전지 수위에 수위조절을 위한 배수도 이틀 간 이뤄져 바람 3종세트와 함께 악재를 겪었습니다. 주말부터 비교적 온전한 일
No
476
송전송도집
19-03-17
754
0
스믈스믈 낮 조과.
송전지 조황에 일조했던일정한 일기, 수위, 수온의 여건이 이어졌던지난 일주일이었습니다.비록, 편차를 보이며 '4짜'급 녀석을 걷어내지 못했습니다만,평년에 비해 이른 수준급의 조황을 보였던 송도좌대입니다.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남부지방의 많은 비소식과흐린날, 흩뿌린 우중충함은 송전지 조황에도 영향을끼치며 지난 주중조황과 다른 상황을 보
No
475
송전송도집
19-03-11
1,011
0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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