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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785 건
약삭빠른 저력
대담성과 끈기를 고루 갖춰도 기사회생하는 저력이 없다면 남 치다꺼리만 하다 좋은 세월 다 가
No
385
설동낚시터
17-08-17
2,504
0
강심장
우둔하고 기운 센 우리 동네 골목대장억지가 센 분은 사양 하지만 대가 센 분은 환영 단,근엄한 도덕군자 보다는 겁내거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 강심장의 소유자라면 쌍수 들고 대환영.
No
384
설동낚시터
17-08-11
2,670
0
개평
삼복 기간에는 손에 묻은 밑밥도 엄청시리 무겁지만삼복에 개 팔듯 개평만 살살 뜯으러 다녀도 한 삐꾸.
No
383
설동낚시터
17-08-04
2,165
0
"전무후무"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조황의 흐름은 안정적조과의 상태는 기대치 이상이나백지상태로 임하면 혼수상태는 불 보듯 뻔한 일 p.s 도전의 기회를 묵과하면 서운했던 손맛은 영영 풀지 못해
No
382
설동낚시터
17-08-02
2,066
0
케케묵은 발상
찌놀림은 방류량에 비례한데손놀림 만으로 손맛을 커버 하려는 케케묵은 발상은임시방편책도 아닌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No
381
설동낚시터
17-07-29
1,993
0
랑데부
꿈꾸는 바다 소녀지깅걸 이나영 님과자타공인 낚시계의 홍상수꽝PD 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No
380
설동낚시터
17-07-25
1,954
0
기똥차
맛있는 사탕은...한번에 오도독 깨물어서 삼키는게 아니야입안에 넣고 오래도록 굴리면서 단물을 쪽쪽 빨아 먹어야 아주 삼삼하고 기똥차p.s 굳이 실력과 구색을 골고루 갖추지 않아도 손맛과 조과 만큼은 충분
No
379
설동낚시터
17-07-21
1,735
0
올게 왔구나 왔어
호흡이 아주 잘 맞는 환상의 명콤비김동범 김아영 님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p.s 역돔장 전 지역 조황동력 가동 중,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
No
378
설동낚시터
17-07-17
3,228
0
오기와 허세
손맛은 버린다고 버려지는 게 아니고비운다고 비워지는 게 아니지손맛은 갈증 같은 거라서 채워져야 그 끝을 볼 수 있는 거란 말이지 p.s 무더위 끝에 단비는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
No
377
설동낚시터
17-07-14
2,051
0
죽 마을
도망치는 놈 꼬리 잡으려면 오늘 하루 빡셀 것이니 양컷 먹어 두자네,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지만 얼치기 얼간이라도 도망치는 놈 꼬리 잡는 건 식은 죽 먹는 것처럼 쉬운 일.
No
376
설동낚시터
17-07-11
1,729
0
고상한 취미
자고로 하지 말라는 짓을 죽어라 골라서 하고...착한 짓만 빼고 다 해봐야추억이 많이 생기는 법이야p.s 비만 왔다 하면 손 하나 안 대고 코를 풀 수 있는 좋은 기회.
No
375
설동낚시터
17-07-04
1,963
0
우스꽝스러운 데가 있어!!
걸면 초조하고 불안하죠!무서움을 동경하는 분이라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조황에 큰맘을 두지말자 대박의 즐거움을 일찍 알게되면한 없이 드넓은 세상이 연못 만큼 좁아지는 법.
No
374
설동낚시터
17-06-28
2,128
0
"꽝은 절대 용납 안돼"
산속에 자라잡은 곳은 들녘과 달라물바람 솔솔 산바람 쏠쏠시원함에 기인한 졸음 때문에빈작의 아쉬움은 있어도"꽝은 절대 용납 안돼"
No
373
설동낚시터
17-06-23
1,666
0
노파심
수온 급상승 후 상승효과 뚜렷기대 반 우려 반은 기우에 불과p.s 사철만수 배수를 하지 않습니다.
No
372
설동낚시터
17-06-20
2,084
0
낚시계의 디바
2
낚시계의 디바물의 요정 김지유 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p.s 사철만수 배수를 하지 않습니다.
No
371
설동낚시터
17-06-16
3,744
0
앙갚음
앙갚음할 날이 빨리 와야 할 텐데..,앙심 품고 접근하면 모를까?악담만 퍼부우면 끔쩍도 안 해?p.s 사철만수 배수를 하지 않습니다.
No
370
설동낚시터
17-06-14
2,211
0
맹탕
무슨 일이건 기승전결을 갖추어야 뽄새가 나지만고 사아사이에 감동적 일화가 섞이지 않으면 건더기 한 점 없는 맹탕.
No
369
설동낚시터
17-06-07
1,854
0
기호지세
제어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발을 빼기란 쉽지 않지 한 번 손발을 빼버리면기회는 두 번 다시 없을 걸.p.s 단,큰 물고기를 잡으려 면 작은 물고기는 과감하게 버려야 하겠죠.
No
368
설동낚시터
17-06-02
2,039
0
기가 차
기가 차다못해 부아통이 치밀어도 기운 하나는 끝내 줍니다. p.s 배수를 하지 않습니다.
No
367
설동낚시터
17-05-30
2,734
0
역돔 시즌 도래
계절적 성수기 진입추세되로 접근하는 것이 대세시간개념 두지말고 아무때나 담그어도 무방 p.s 방류량 증대는 호 조황 직결 뭣을 상상하든 그 이상
No
366
설동낚시터
17-05-25
1,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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