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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13 건
포천용담 25차" 방류와 조황
2
바람이 불어서 좋은 날도 있습니다.적당한 바람은 저수지 수면을 움직여 산소공급도 원활이 해주어붕어들의 활동도를 높이는데 일조를한답니다.요즘 불어주는 미풍이 그런 역활을 단단히 해주는것 같습니다.이제사 용담은 산란하는 붕어들의 몸부림을 볼수 있습니다.요즘 경기일원중 일부는 모내기를 위한 배수가 시작되어낚시가 곤란한 곳도 더러 있
No
173
용담대물낚시터
22-04-28
4,641
0
포천용담낚시터 -봄 타령
2
뚝방으로 소담하게 제비꽃이 만발하게 피었고,건너편 산 밑으로는 진달래가 모여 노래합니다.최상류 1번좌대는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그 분이기가 그만입니다.주말에는 바람도 없이 조용하여 수면 위에 떠 있는 찌를 바라 보기에 좋았습니다.이제사 산란을 알리는 붕어들의 춤사위가 수면 위에서 가끔 볼수가 있습니다.기대 만큼의 조과는 아니 었을지
No
172
용담대물낚시터
22-04-26
4,729
0
포천 용담낚시터 주중보고
1
24차 방류 - 낙동강 30kg (4짜 10수)지난해 폐장 이후 현재 까지 북한강 남한강 낙동강에서 입수한토종붕어가 현재4,317kg 이식되 었습니다.지난밤에도 이영훈님(40cm) 김민형님(41cm)께서 4짜를 획득하여저희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fish2012yd/874) 명예의 전당에 등록하셨습니다.때가 때인지라 요즘은 마리수 조황도 따라주고 있습니다.용담 이벤트 행
No
171
용담대물낚시터
22-04-21
4,968
0
갸녀린 낚시대가 울고 있습니다
2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는 주말밤 이었습니다.바람은 밤 10시까지 불었습니다.꾼에게는 장맛비가 와도 용서가 되지만 봄바람은 용서가 안됩니다.그렇게 꾼에게는 악재라 할수 있는 날이었습니다.그러나, 바람을 거스르고 달빛을 물리치고 올려주는 찌~~낚시의 최고의 매력을 안겨준 날이었습니다.때가 때인지라 대물들의 거센 숨소리와 거친 몸부림을가녀린
No
170
용담대물낚시터
22-04-18
4,112
0
용담은 이제사 초봄입니다
이제사 용담의 앞산에 진달래가 피고 상류 산밑에 벗꽃이 피고있습니다.지난해 다녀갔던 노랑 할미새도 둥지를 틀어 바삐 움직입니다.이렇틋 용담의 봄은 더디 오는것 같습니다.일정치 못한 일기에도 용담의 붕어들은 할일을 다하는듯 합니다.주어진 사명 종족번식을 위한 먹이 활동은 지속되고 있습니다.늦어지는 봄 때문에 어떤이는
No
169
용담대물낚시터
22-04-14
2,974
0
포천용담 깡패들 잡아 왔어요.
포천 용담낚시터☏010-3721-3910최근 낙동강 강계에서 뛰놀던 덩어리들을 포획하여 용담으로 전출신고 하였습니다.포천용담낚시터는 토종대물로 자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전국 어디든 달려 갑니다.지난해 폐장 이후 현재 까지 22차례에 거쳐 4톤이 넘는 토종대물로 저수지를 채웠습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급을 약속드리며 용담의 4짜 이벤트(이스케이프 5단받
No
168
용담대물낚시터
22-04-13
2,521
0
4짜 행진 Let's go~!!! 북한강 깡패들 잡아 왔
바람이 불어도 솟는 찌는 못 말립니다.주말 날씨 아주 불편했지만, 밤으로 찾아온 대물들의 점잖은 찌올림은 환상이었습니다.주말낚시에 4짜 조사님이 3분이나 탄생하였습니다.김민정,신인수,이주섭님 축하 드립니다.용담은 4짜 성적표를 만들어 까페에서 개별 관리 하고있습니다.4짜에 도전해서 5단 이스케이프 받침틀을 탐 내세요.지난 주말에는 허리급 이상의
No
167
용담대물낚시터
22-04-11
1,778
0
포천 용담 주중 보고와 4짜 방류
1
남녁 땅 봄은 벌써 다녀 갔는데 용담은 이제사 봄이 오고 있습니다.산허리에 만개해 있는 개나리 그보다 조금 떨어진 양지 바른 곳 피고있는 진달래용담 물속에도 봄이 오는지 대물들의 유영이 자주 보입니다.지난해 부터 공급된 4짜 붕어의 모습을 올봄에 많이 볼수 있으리라....오늘도 지방의 모처에서 토종붕어 4짜 이상의 싸이즈로 50마리를 특별공수 해왔
No
166
용담대물낚시터
22-04-08
333
0
4짜와마리수
1
4월 첫주 호조황으로 시작 되는게 이제부터 본격적인 4짜 사냥의 때 인것 같습니다.모처럼 바람 없는 날씨로 많은 분들이 열심히 낚시하는 분이기 였습니다.늦은 밤 멈추지 않는 환상적인 찌올림......역시 밤낚시입니다.씨즌 초반 벌써 5분이나 4짜 성적표에 이름을 올리셨습니다.용담낚시터 4짜 이벤트 4짜 6마리만 잡으면 이스케이프 5단 받침들을 드리는 행사
No
165
용담대물낚시터
22-04-04
379
0
토종대물낚시터
1
낮으로는 봄 밤으로는 늦가을 날씨입니다.그래도, 때가 때 이라서인지 대물들의 나들이는 저수지 곳곳에 보입니다.아마도 봄채광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하는 붕어들의 몸부림 같습니다.2022년 4짜 이벤트 2번째 주인공정재운님이 꽉찬40cm 토종대물을 잡으셨습니다.오늘은 왕복400km 달려 어촌계에서 4짜이상의 토종 붕어를 80kg을 가져왔습니다.산란
No
164
용담대물낚시터
22-04-01
766
0
꽃샘 추위속 포천용담 조황
1
지난 주말 날씨는 질투의 여신 헤라의 저주였습니다.주중에는 따사로운 봄날씨로 낚시하기 참 좋았는데,주말이 되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지고 바람에 비까지 내리는동장군의 시샘이 꽃샘 추위라고 말하기에는 너무하였습니다.이렇게,추운날 용담을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질투와 시샘속의 주말 조황 입니다.포천 용담낚시터☏010-3721-3910
No
163
용담대물낚시터
22-03-28
340
0
포천용담 4짜방류와 조황 그리고 설경
2
때 아닌 눈으로 낚시터 분이기가 삼삼 했습니다.바람없이 소복소복 내린눈이 용담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상춘의 봄은 하얀 눈꽃으로 아름답게 보였습니다.이번주는 충주댐 4짜 붕어를 100kg(19차) 방류하였습니다.2022년은 우리 용담에서 4짜 조사님을 많이 배출할계획으로지속적인 대물 방류를 진행 하겠습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천 용담낚
No
162
용담대물낚시터
22-03-21
514
0
포천용담낚시터
안녕하세요. 포천용담낚시터입니다.해마다 2월 말이면 개장소식을 전해왔었는데, 올해는 해빙이 늦어져 이제사 물낚시 시작을 알립니다.지난 주 까지도 상류에 얼음이 녹지를 않아서 애를 태웠습니다.개장전 지난주말에 탐사 낚시를 해보니 용담의 붕어들도 많이 기다렸나봅니다.지난 해 폐장 이후 겨울 내 토종붕어를 수집하여 많은 양의 자원을 준비했습
No
161
용담대물낚시터
22-03-14
490
0
폐장과 방류
2
오늘부로 용담낚시터 2021년 물낚시 공식 폐장을 알립니다.2021년 11월 마지막주에 열렸던 용담메니아 축제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용담은 오늘 부터 내년 2월까지 휴지기로 정하여 토종대물 자원 확보와 시설 보강공사 등2022년 손님 맞이를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그동안 함께 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No
160
용담대물낚시터
21-11-30
1,228
0
날이 많이 풀렸네요
1
어둠과 추위가 함께 공전하는 초겨울의 날씨지난 봄 달콤한 라일락 향기도 지난여름 시큼한 장미의 향기도이제는 잊혀지고 아무런 향기도 없는 계절 겨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찾아오는 발길도 하나둘 땅거미가 지듯이 멀어지고저수지 한가운데 용솟음 치며 물을 때리는 대물들의 물파장만 여운처럼 남겨집니다.얼마전 갑작스럽게 닥친 한파 이후 날씨가
No
159
용담대물낚시터
21-10-28
733
0
서리가 내린날
1
지난 주말은 서리가 몹시 내렸습니다.이시기에 서리가 내리면 마음은 벌써 동상에 걸린것 같습니다.바톤대에 내린 하얀 서리를 보면 선듯 손이 안가게 되지요.그러나 하얀 서리빨을 뚫고 오르는 찌를 보면 본능적으로 손이 간답니다.어쪄겠습니까? 이런날도 찌는 춤을 추고 붕어는 나왔습니다.내복 챙겨입고 난로 준비하고 밤낚시 한번 도전 해보세요.^^
No
158
용담대물낚시터
21-10-22
990
0
4짜 대물폭격
가을도 시작된지 여러날... 하루 하루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겨울을 준비하는 붕어들의 본능으로 먹이 활동이 왕성한 시기입니다.용담의 깊은 물속에 뭏혀있던 대물들의 반란으로 연일 4짜 붕어가 출몰합니다.특별한 포인트 없이 출연하는 대물폭격으로 용담낚시터는 초토화 되고있습니다.이번 연휴에 한번 쯤 4짜 도전을 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밤낚시
No
157
용담대물낚시터
21-10-08
833
0
달이 차고 있습니다.
1
얼마전 까지 가는 여름이 아쉬워 밤이면 슬피 울던 매미들 노래 소리도 이젠 멎고이젠 흰구름은 말없이 흐르고 밤이면 그구름의 그림자 사이로 달이 차오르고 있습니다.이번 주말 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나 코로나19로 제한적인 만남을 해야하는 서글픈 세상입니다.그래도 가을이 주는 기억의 느낌은 아직은 남아 있어 길가의 코스모스가 지나는이의 발
No
156
용담대물낚시터
21-09-16
1,179
0
참 !! 낚시하기 좋은 날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린 후 연일 출연하는 4짜 붕어들 입니다.찬바람이 불어 물색이 바뀌면서 대물들의 겨울 준비가 시작 된것 같습니다.하늘은 높고 푸른 구름이 유유자적하는 가을날...참 낚시하기 좋은 날이 시작 된것 같습니다.포천 용담낚시터로 대물사냥 나서 보세요.&nbs
No
155
용담대물낚시터
21-09-02
1,135
0
대물들의 행진
1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고 .....밤으로는 서늘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 듯합니다.찬바람과 함께 용담의 4짜 대물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용담은 경기도 북부에 위치하여 계절이 다른곳과 달리 좀더 앞서갑니다.스산한 가을 찬바람이 주는 서늘한 느낌을 즐겨보세요.이제는 밤낚시에 가벼운 자켓은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아래 사진은 지난 주
No
154
용담대물낚시터
21-08-12
916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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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5
6
7
8
9
1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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