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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14 건
윌리붕어를 찾아라.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낚시터).설마 여름이... .이르게 오는건 아닌지더운날, 송전지 입니다.'그 날'을 받아보려이리재고, 저리재던 찰나가 지나고과하게 따갑던 봄 어느날 입니다.지난 주말,능력치 만렙 출조객들 덕에'꽝'없는 험로를 잘 넘겼습니다."이건 너무한거 아니냔" 말을 건내 받은 그는"입질이 끊긴다. 고
No
674
송도좌대
22-04-11
1,558
0
4짜 Nawabari.
2
용인 송전지 좌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엊그제, 눈치보게 했던 찬바람은오늘은 산들바람에 선선케 해주는송전지의 봄 바람입니다.봄 바람난 송전지는그 바람에도 가벼운 옷 차림이 되었고,이내 따가워진 볕에 몸을 피하게 됩니다.들고남을 반복하며 산란이 이어지는 반면,몸치레를 마친 녀석들의 먹이활동까지왕성함을 보여냅니다.
No
673
송도좌대
22-04-10
911
0
송전지는 넓고, 4짜는 많다.
1
용인 송전지 좌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따뜻한 남풍이 불어오매정녕 봄인가... 싶은 송전지 입니다.훈풍에 돛 단 송전지 조황은너울을 몰아치는 낮 바람에도찌를 올려놓을 만큼입니다.역대급 봄 조황을 보이는송전지 좌대들은 딸기향 풀풀.명확한 시간대에 따라 꿀 잠까지 담보해내며일정한 패턴을 드러냅니다.월척 미만의 녀석
No
672
송도좌대
22-04-09
607
0
장바구니 채워넣는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짙어진 푸른버들색 사이로예쁘장한 진달래가 어느새보라빛을 뽐내는 송전지 입니다.4월 초,산란에 이르러 송전지 조황에정점을 찍 듯 낮 조황만으로도채워지는 장바구니 입니다.예년에 비해 빼어난 올 시즌 봄 조황은송전지 좌대마다 봄 기운을 담아냅니다.초만수위임에도 혹은그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
No
671
송도좌대
22-04-08
527
0
안 한 4짜, 한 4짜, 할 4짜.
봄 기운 서린 바람에도온전한 날씨에 적절한 시기에제 몫을 해내는 송전지 입니다.일정한 일기여건은송전지 조황에 부채질하며싸늘한 낮 바람에도 찌를 올려놓습니다.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만,대체로 명확한 시간대에 배회를 시작해규칙적인 녀석들을 상면케 됩니다.이르게 산란을 마친 녀석들과준비하는 녀석들의 뒤섞인 먹이활동
No
670
송도좌대
22-04-07
368
0
4짜의 산란.
2
송전지 (송전지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완연하게 스며든 온기에겉 옷을 벗 듯 버들도완전히 드러낸 송전지의 봄 입니다.해마다 불편케 했던오래전 '송전지 똥바람'은 온데간데 없고,한 결 온순 한 바람결 후,정돈된 수면의 파장은 꽤나 커다랗게 나타납니다.봄 시즌의 서막이 시작된 송전지의 산란입니다.활성도를 높여가며 회유를
No
669
송도좌대
22-04-06
494
0
4짜와 일부 산란.
1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좌대 조황.바람이 분다 한 들매섭지 않고, 찬 기운 없어산들바람의 송전지 입니다.익숙할대로 익숙해져널리 알려진 만큼의송전지 조황 패턴입니다.기본 여건에 해당되는미끼, 시간대 등은 거듭 일러드린대로의반응이며, 낮 조과도 움직임을 보입니다.산란을 시작하는 듯 일부 녀석들은예사롭지 않은 몸치레를 보
No
668
송도좌대
22-04-05
470
0
날이면 날마다 오는 4짜.
1
버들 술이 술술 달리기 시작해검푸른 수면의 오아시스 마냥푸릇한 향이 서리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커진 일교차 폭에 된서리까지 힘을 쓰지만,그 마저도 일정한 일기여건인 터라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해 내는 녀석들입니다.팀 마다 다른 시간대를 보이지만,송전지 조황에 공통분모는 동 틀 전 후가 됩니다.이 때의 미끼는 역시나 팀 마다 다르게
No
667
송도좌대
22-04-04
491
0
어쩌다 4짜조사.
따끈한 볕에번잡했던 4월 첫 주말이 지난송전지 입니다.오른기온과 청명한 볕이반갑긴 합니다만,상대적으로 아침기온이 낮아져일교차가 생겨납니다.낮기온과 달리 밤기온의오름세가 둔해 당분간같은 시간대의 상면이 이어질듯합니다.또한, 초만수위의 송전지 담수량에수온 역시나 더디 오를 듯 합니다.다만, 미끼의 변화는 유효해선반응 후조
No
666
송도좌대
22-04-03
406
0
봄 바람난 4짜.
1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낚시터).온화한 볕에바람결이 한 결 보드라워진4월의 송전지 입니다.달을 넘겼음에도 일교차 탓에아침서리는 어색한 듯 익숙해집니다.그럼에도 새벽, 아침장은 유효해잔잔함을 틈 타 유효타를 담아내는송전지 송도집 조황입니다.일교차도 일교찹니다만,예년에 비해 초만수위를 보이는송전지 담수량에&n
No
665
송도좌대
22-04-02
533
0
4월 첫 날, 4짜.
1
3월의 우중충했던 봄 볕 보다왠지 더 상큼한 4월 첫 주말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볕드는 날을 찾아눈치보게 했던 3월 볕에서 벗어나청명한 4월 볕은 송전지 조황에 일조해첫 날부터 한 덩어리 하는 녀석을 상면케 해줍니다.물론, 예년의 3월과 다른 훌륭한 날씨였지만요.일교차가 큰 탓에3월 초와 달리 잦은 서리가 내립니다만,일기여건은 나름대로 일
No
664
송도좌대
22-04-01
426
0
오늘은 마릿수.
2
3월 하순의 변덕스런 날씨임에도어느새 푸릇하게 변해버려버들술이 달리기 시작한 송전지 입니다.늦었었던 해빙이었지만,비교적 포근해 꽤나 조황이 괜찮았던3월 마지막날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입니다.기복있던 일기여건에 들고남을밥 먹듯 한 녀석들은오늘은 왠 일인지 월척급 마릿수를 보여냅니다.전 좌대 상면에 이르러 잔잔한 수면에파
No
663
송도좌대
22-03-31
610
0
열릴 듯 말 듯, 산란문.
봄 볕에 버들망울도제법 물이 올라 술이 달릴 듯 한송전지 입니다.싹을 틔우 듯,산란문을 열려는 녀석도 확인됩니다.오늘은 (29일) 다른 날과 다르게대체로, 새벽/아침 장에서만 조과를 보였습니다.(위치에 따라 자정 이후와 동틀 전 후로 나뉨.)지속될 시간대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미끼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닷새 간, 지렁이의 대약진이 40%~50
No
662
송도좌대
22-03-29
427
0
4짜 잼 꿀 잼.
1
모처럼 화창한 봄 날,맑은 하늘에 밝은 볕이유난했던 송전지 입니다.불편했던 비 바람이 걷히고,싸늘한 서릿발도 아무렇지 않게녹여낸 따끈한 아침 볕입니다.스산한 새벽녘 적막함에큰 녀석을 상면케 됩니다.봄 기운이 스며들수록새벽, 아침 장이 두드러지며오르는 수온에 미끼의 변화도눈에 들어옵니다.나흘간, 지렁이의 약진이 있었습니다.fe
No
661
송도좌대
22-03-28
597
0
다시 빌드업.
1
3월 초 중순과 달리3월 하순이 더 쌀쌀한 송전지 입니다.잦은 비와 제법 되는 강수의 봄 비는화룡정점을 찍을 찰나에 이를 즈음희망고문을 진정케 합니다.지난 주말,'또 하나의 가족' 비 바람은낮은 수온을 유입케 했습니다.동시에, 주말 전 있었던 서너마디의배수량을 만회하고, 적당한 탁도를 뿌려냅니다.휴일(27일) 새벽 아침,오랜만에 드
No
660
송도좌대
22-03-27
619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어김없이 비바람이동출해버리는 주 후반의송전지 입니다.온전한 일기여건에 올라탄송전지 조황을 시샘 하 듯주말마다 견제구를 받아냅니다.지난 이틀 간,약간량의(5cm 내외) 배수 영향에전체적으론 좋지 못했습니다.그럼에도 허리급의 상면이 있었고,배수 또한 어제 오후부터 멎은 상태입니다.이와는 별개로봄 비 예보에 푹한 기운과 새 물 유
No
659
송도좌대
22-03-25
528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자주 숨어드는 볕에싸늘한 날이 많아지는 송전지 입니다.3월 초 중순의 볕 좋은 날보다하순의 흐릿한 날이 많아져확 돋을 듯 한 분위기가희망고문하 듯 합니다.송전지 좌대들도 그 세를 넓혀가며저격에 나서기 시작했고,'꾼'들은 저 마다의온갖 마구와 필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하순에 들 수록밤 장보다 새벽<아침 장으로 기우는 듯 해잠 타
No
658
송도좌대
22-03-23
666
0
산란 전 4짜 낚기.
1
싸늘한 밤기운과 달리볕 기운이 드러난 송전지 입니다.무르익어 가는 송전지 조황에배 빵빵 녀석들이 이유있는배회를 시작합니다.조금씩 수온도 오르는지생각보다 더디게 오르는 '침전된 이끼(?)'도이제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때문인지 - 수온이 올랐는지 -없었던 블루길, 베스, 잉어의 상면도 있었습니다.'향'을 맡았는지
No
657
송도좌대
22-03-22
656
0
1일 1사짜.
2
살얼음과 된서리가 지나고,평온한 수면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영하권 예보에 긴장한 건'꾼'에 불과했고,녀석들은 제 갈 길대로배회 하 듯 합니다.좋았다기 보다 우려한 만큼은아니었던 춘분의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입니다.평이한 듯 하지만,물 밑 판세는 달리 움직이는지옥수수, 지렁이에서의 반응도 곧 잘 생겨났고,없었던 블루길
No
656
송도좌대
22-03-21
533
0
4짜, 직딩의 난.
1
변덕스런 날씨임에도어느샌가 버들의 망울이눈에 들어오는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 후반,스산한 동풍과 눈, 비는주말꾼, '직딩'의 숙명인 냥물나들이에 동출을 일삼케 됩니다.애달픈 까닭이었는지,악 받친 절규였는지,주말꾼들은 '직딩의 난(亂)'을 일으키며전 좌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주말의 번잡한 특성상날씨와 더불어 기대하
No
655
송도좌대
22-03-20
7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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