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가끔 많지 않은 양의 비가 오면서 겨울을 재촉하는듯 합니다. 좌대안에는 따뜻하지만 밖에서 낚시하실때는 난로도 꼭 있어야 좋겠네요. 수심 1m가 조금 넘는 가운데 떡밥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오후 4시 이후 와 오전중에 입질이 활발하고 밤낚시는 가끔씩 그리고 핸드폰 충전기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날짜가 적힌사진들은 카메라 설정을 최적화 하지않아 잘못적힌것입니다. 이점 양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소 : 041)544-2369 H.P.(핸드폰) : 010-5427-2369
아주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