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수위는 70% 를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높은기온과 더불어 거센바람이 지나고 난후 송전지의 포인트 변화에

좌대 이동이 적중 했던듯 합니다.

주말의 조황이 기대만큼 미치지 못한것에 대했던 보상이라도 하듯

생자리에서 산란의 고통을 고스란히 담은 붕어들이 활발한 입질을 해 주었습니다.

주초에 비소식이 겹치며 오름수위가 된다면

더욱 기대할수 있는 주말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황문의 및 예약 : 010.255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