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동안 새차게 바람이 불더니...어제는 돌풍을 동반한 거의태풍급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바람이 조금 덜분 엊그제는 상류권에 자리를 잡으신 조사님들께서 손맛을 보셨으며,

수상좌대또한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낚시대를 던지기도 힘든 가운데

좌대 및 상류권에 조사님들이 자리하셨는데 심한 바람탓에 낚시가 거의 불가능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정도이며, 일기예보와 달리 해가 쨍쨍 떠있습니다.

다시 날씨가 좋아진 만큼 어제 바람으로 주춤했던조황도 화창한 날씨를 맞은 주말 출조하신 조사님들

손맛 충분히 보셨으면 합니다.

신봉지 관리 사무소 : 041)53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