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후유증이랄까... 한낮에 약간은 얇은 입질들이 간혹 보였지만...
저녁이 되자 평택호 붕어의 시원한 찌올림을 보여줍니다.
낮낚시에도 7치~9치들이 지루하지 않게 나와 줍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밤낚시에 덩어리들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글루텐과 지렁이, 자생새우등의 미끼 운영이 좋은 조과를 보여줍니다.
▷ 조황문의: 010-5056-1129(낚시의자, 파라솔등은 개인지참입니다.)
▷ 주 소: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210-9 계양낚시터
▷ 입 어 료: 30,000원(중층, 내림, 낚시집게 사용금지)
▷ 주말에는 대편성을 5대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 낚시터 내에서는 취사를 금하고 있습니다만... 등나무 밑 평상에서는 가능합니다.
▷ 식사주문은 오전8시30분부터 오후8시30분까지 입니다.
☆ 이벤트안내
토종붕어 35이상부터 4짜미만 1수 나루예 고급찌 증정, 2수이상 나루예 최고급찌 증정
(고급찌와 최고급찌의 표현은 품질차이를 나타내기 위함임.)
토종붕어 4짜이상 나루예 전자찌 증정.
이벤트는 계측, 기념촬영, 방류 순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평일(월요일부터 목요일)중 하루에 18명 이상 오시면 감사의 마음으로 나루에 찌를 드리겠습니다.
☆ 계양낚시터에 오시면 평택호 토종붕어의 당찬 손맛은 물론, 환상적인 찌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