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터 연휴내내 기대 이하의 조황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 새벽부터 오전까지 폭발적인 입질이
오전까지 이어져 마음을 들뜨게 하더니 오후로 접어들며 약간 소강으로
접어들다 급기야 역사는 밤에 이루어 진다더니 활성도 높은 입질과
손맛을 안기기에 충분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시작된 산란으로 저수지가 들썩이더니 지금까지
소란 스럽네요..
오늘보단 내일이 내일보단 모레가 더 좋아 질거란
확신을 가지고 노력 하겠습니다.
카메라가 고장이나 어제 좋은 장면을 담지 못했습니다.
밤 조과 살림망은 아직 그대로 두고 있으며 어서 카메라
장만해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비 주소: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조황 문의:010/5306-8155 010/6230-9655 031/353-9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