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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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속에 월척...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IP : 4cb307dea9a9954 날짜 : 2016-05-06 23:38 조회 : 56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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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이어진 강풍은
 
숨을 고르는 듯 했지만,
 
간간히 한 숨을 주 내내 몰아쉽니다.
 

그 한숨 (그 똥바람)에 숨어들어
 
예민한 신호를 보내며 쉽지 않게 상면케 합니다.
 

볕을 보이는 예도 며칠간 뜸해 있어
 
아침녘에의 동력도 아쉽게 만듭니다.
 

밤 11시 - 새벽 2시의 출몰이 생겨나
 
100년만의 반딧불이 놀이를 보게됩니다만,
 
변덕스러운 일기여건에 일시적일런지는
 
며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꾸준히 아침조과를 드러내며 여전히
 
동틀 전 후의 강세는 이어지지만,
 
역시도 '볕의 밑밥'이 가장 좋은 집어제 인 듯 합니다.
 

주말부터 나아진 일기여건이
 
주 내내 몰아친 바람을 재우길 바라봅니다.
 

한기는 사라져 있지만, 싸늘한 밤기운입니다.
 
점퍼 준비하셔야 하며, 날리는 꽃가루에 마스크, 모자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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