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진행되면서 계곡지답게 봄판보다 안정된 모습으로 조황이 전역에서
안정된 모습입니다.
물론 배수가 100%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깊어도 너무 깊은
두메낚시터로서는 이제부터가 찐짜시작이라고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순차적으로 붕어와 향어또는 잉어로 번갈아 가면서 매주 자원을
조성합니다.
붕어만을 고집하는 낚시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점은 꼭 알고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와도 손맛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메낚시터의 목표입니다^^
밑밥은 곡물계열의 떡밥과 소량의 어분을 배합하여 사용하시면 좋으며 낮시간에는 옥수수는
또는 짜개를 합께 사용하시면 잡어 극성에 대비할 수 있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글루텐과 생미끼를 겹용하여 짝밥으로 낚시를 하시면 좋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생미끼는 지렁이또는 채집망으로 바닥 새우를 잡으셔서 살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루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
일요일은 어버이날이네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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