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중심에서 결실의 계절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한 낮의 햇빛은 따사롭지만 그 위력은 그닥 힘들지는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젠 조석으로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된듯합니다.
두메낚시터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조황상태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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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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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 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