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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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 시작...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지송도좌대 IP : 86f3b2a8c796be5 날짜 : 2015-08-16 00:26 조회 : 50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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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도 한층 누그러져



그나마 나아진 뙤약볕의 송전지입니다.




두번의 오름과 휴가시즌, 연휴까지



지난 달 말부터 이어진 롤러코스터같은  파란만場 이었습니다.




미약한 오름과 함께 이어진 안정세는



예보됐던 비마저 외면하며 일상적인 배수를 시작하고,



연휴를 맞으며 다시 배수를 중단하고 담수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주 후반부터 정체된 수위와 배수탓에 잠잠해진 조황입니다.



더불어, 찾아 온 잉어맨들의 '길막'은 아쉽기만 합니다.



배수를 중단한 채 담수에 들어선 터라



잉어의 움직임에 따라 출몰이 있을 듯 하며



수위여건은 내림수위는 유지수위든 기복없는 수위가 될 듯 합니다.




대체로 초저녁과 동틀무렵에의 출몰이 근 며칠 이어집니다.



글루텐+떡밥류의 반응이 여전하며, 새벽시간대의 지렁이투척도 가미 해 봅니다.



잉어와 잡어의 출몰에 떡밥류의 선택시 향이 짙은 어분게열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과한 집어도 예를 같이 합니다.




롤러코스터에 번잡스러웠던 연휴가 끝나면



일상사를 지내는 고즈넉한 저녁시간대가 찾아 올 듯 합니다.



새벽녘 싸늘한 기운에 겉옷 준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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