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수는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이빠져 축구장을 방불케 했던 곳에 물이차고나니
어디가 포인트다 할것없이 1~2m 권에서 고른 입질을 보입니다.
다만 수위가 안정 되면서 붕어들의 예민한 경계심이 생겨 정숙한 낚시를 요하기도 합니다.
시간때는 역시 초저녁과 새벽녘에 긴장을 늦추지 않으신다면
붕어와 만날수있으실듯 합니다.
구르텐 계열의 미끼가 멋진 찌올림을 보셨다고들 하시네요.
서울집을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약 및 조황문의 : 010.2559.3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