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좌대는 만석이었고 노지에서도 몇몇분이 손맛을 즐겻습니다.
낮에는 한여름이고 밤에는 서늘한 요즘입니다.
출조시 긴소매 하나씩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이찌불이 춤을 추기 바랩니다.
1번 좌대 논현동 부부십니다.
서서히 밤낚시가 활발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좌대 야경입니다.
마을 가로등이 예뻐서 한방 !!
산밑 노지에도 몇분이 계십니다.
케미가 반짝반짝 합니다.
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들 무탈하시군요.
아침부터 힘찬 화이팅이 있군요.
하지만 푹푹 찜니다.
동네 단골 조사님이십니다.
힘좀 쓰세요.
뭐지...향언가 !!
아~~~~떨어지겠다~~**
붕어 밥줘야지.
나도~
집중 !!
찌를 올려놓고 하시는군요.
한발 늦었습니다.
한 60여수 하셨다는데 성질도 급하십니다.
사진좀 찍게 하시지 ㅠㅠㅠㅠ
편안히 쉬시고 재충전하시어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사장님도~~~ 요
만추의 계절엔 좋은 조우들과 소주한잔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