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에 없던 비였지만 낚시에는 어려움이 없는 지나가는 수준의 비였지만 일요일 아침까지
흐린날씨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맛비가 북상하여 주중으로 비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곳 중부의 남부권에도 비가운 비가 내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중 다소 주츰했던 조황은 주후반에는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50mm 이상 비가 내려 확실한 오름수위를 보여주어 바닥권 자원을 상류권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당분간 배수는 중단될것으로 판단되며 비의 양에 따라 조황의 변화도 예상되는 한주간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sh_pay_1016084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160845.jpg)
![fish_pay_1016143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161430.jpg)
![fish_pay_1016225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00px_thumb_fish_pay_10162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