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이 맑고 경관이 아름다운 아산의 산들낚시터 입니다. 혹시나 비를 바라는 마음에 태풍의 가장자리에 들어오라고 빌었던 11호 낭카는 넝켜 버리고, 12호 할룰란지 할렐루야진 다시금 올라 온다네요. 이름이 믿음이 가네요~~~할렐루야!!!! 기다려 보면서 간단한 사진 올립니다. 많은 조과는 아니지만 심심치 않게 올라와주네요. 산들붕어는 머슴을 닮아서 밤을 좋아한다나.... 찿아오시는길은 산들낚시터 싸이트에 오시면 자세히 가르켜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