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뜨겁지 않으니 낚시하기에는 괜춘였구요~
기대되는 구름때문에 하늘만 우러러 계속 쳐다보게 되니
목빠지는 하루이기도 했네요.
저녁 즈음 짧은 시간이었지만
달달하게 내려준 비는
갈증을 해소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지만,
무한의 긍정으로 생각컨데
오늘 조황에 분명 좋은 영향을 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811-1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 토종. 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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