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변덕스런 날씨가 오늘 에서야 화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햇살이 빠르게 퍼지며 뚝! 떨어졌던 기온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네요^^
조사님들 모습이 밤사이 내려간 기온이 느껴지는 옷차림 입니다.
이젠 밤낚시 출조에는 개인 방한에 각별한 준비가 필요 하겠습니다.
두메 낚시터의 수상방가로는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어 따듯한 공간에서 쉬면서
낚시가 가능하겠습니다.
기온의 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상 시설물 중심으로 아직 까지는
비교적 안정된 조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가을 비 속식도 없고 날씨의 큰 변화도 없을 것으로 보여
현재의 조황상태는 유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