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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14 건
다시 빌드업.
2
아무렴 온전하게 지나칠3월이 아니려니... .눈자락에 송전지 입니다.한 동안 좋았던 송전지 조황은이틀 간 들이닥친 비바람에한 숨 고른 모양새를 띄었습니다.다행히,(19일) 오전에 멎은 비바람은잔잔함을 드러내며 주말 낮 시간부터허리급 전 후의 녀석들을 담아내기 시작합니다.지난 주중의 활황 후,소강상태가 예상보다 길지 않아다시 빌
No
654
송도좌대
22-03-19
494
0
4짜 두 마리.
2
봄 볕이 익숙해 질 무렵,다시 숨어드는 3월 셋째주말송전지 입니다.3월 초 중순임에도서리, 살얼음 등 꽃샘추위없이일정한 일기여건 덕에예년만큼 혹은 그 이상을 보이는송전지 조황 입니다.글루텐의 편중된 미끼를 보이며간간히 옥수수에서의 반응도 엿보입니다.글루텐>>>>옥수수>지렁이.주된 저녁, 새벽 아침 시간대를보이긴 합니다만,
No
653
송도좌대
22-03-17
458
0
4짜와 마릿수.
1
다시 보인 봄 볕에해빙 후 내린 첫 서리가어색한 송전지 입니다.이미 궤에 올라버린송전지 조황에 싸늘한 서리도그리 불편한 기색없이 녹여냅니다.대편성 중임에도 매의 눈과칼날 제구력을 뽐내고,올뺌이 훈련병은달 빛을 벗삼아 덩어리를 걷어냅니다."낚시는 열심히 할 이유가 없다" 는그는 잠만 자다 4짜를 줏었고,밤을 지새워 갓넘은
No
652
송도좌대
22-03-16
620
0
4짜 외 기타등등.
1
우중충한 며칠을 벗어나한량에도 어색하지 않은따끈한 볕의 송전지 입니다.싸늘한 비 바람은이미 활성도를 타기 시작한 녀석들을송전지 조황에 이바지하게 합니다.작은녀석부터 큰 녀석까지 솎아내며한량도 사치 일 만큼 바쁜 챔질이 이어집니다.한 바구니의 4짜 세마리는 줄어드는지도 모를 만큼.예년 사이클을 지켜내며알뜰살뜰 송전지 좌
No
651
송도좌대
22-03-15
418
0
봄 비에 4짜붕어.
2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추적추적 봄 비에따끈했던 볕이 숨어든송전지의 3월 셋째 주 입니다.변수에 넣을 듯 했던 봄 비는맑아질 즈음의 물 색에 기여해적당한 탁도를 그려내며낮 조과도 이끌어냅니다.싸늘한 기온과 저수온임에도오르는 찌는 빼어나 활성도는잃지 않은 듯 합니다.볕을 받아내는 일기여건이라면 금상첨화.&nbs
No
650
송도좌대
22-03-14
569
0
이어진 상면,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2
용인 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낚시터).밤 새 내린 봄비에버들의 푸릇함이 생겨나는 송전지 입니다.해빙과 함께 송전지 좌대들의전투배치가 열 흘 남짓 지났습니다.상대적으로 늦은 해빙이긴 했습니다만,상면 시기로 보자면,예년과 비슷한 페이스로 보여집니다.더불어, 푹한 기온에바람과 된서리, 살얼음 등의소소하지만 불편한
No
649
송도좌대
22-03-13
749
0
42cm, 초반러쉬.
2
예년과 다른 푹한 기온의송전지의 3월 초 입니다.열 흘 지난 늦은 해빙은송전지를 호령하던 매끈한 녀석들을보따리 풀 듯 늘어놓기 시작합니다.송전지 좌대마다 한 덩어리 하는녀석들이 눈에 들어오며날씨에 맞춰 궤도에 오릅니다.주중 반짝인 볕을 받아낸 시간대와 달리주 후반 우중충한 날씨는 자정 이후에서의상면한 예가 나타납니다.봄, 가
No
648
송도좌대
22-03-11
886
0
봄 볕 받아내는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낚시터).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중하순에 해당하는 높은 기온의송전지의 3월 초순 입니다.늦은 해빙에 우려했던 '늑장'은 기우 인 듯순조로운 송전지 조황이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완전해빙에 이르러 송전지 좌대들도 진지를 구축해각 지류마다 저격에 나서 있습니다.예년의 초순과 다른 기온이 낮 조과
No
647
송도좌대
22-03-09
914
0
시즌 22_송전지 송도좌대 첫 수, 첫 4짜.
1
용인송전지 송도집 좌대 민물조황 (송전낚시터).바람도 한 결따뜻해진 3월의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예년보다 꽤 늦은 해빙에이제서야 대널음을 시작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차디찬 강풍이 지난 후,얌전한 바람과 적당한 물색에'22시즌 첫 수는 4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훈장을 단 갑옷도 꽤나 근사한송전지 터줏대감의 출몰입니다.&nbs
No
646
송도좌대
22-03-07
964
0
시즌 22_송전지의 해빙.
1
용인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예년보다 길었던 해빙기를 딛고,일렁이는 수면을 드러낸 송전지 입니다.지난해 12월 하순,평년에 비해 이르게 시작된 해빙은두 달여를 보내고따뜻한 초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합니다.늘 상 2월 20일을 전 후에 닿은 해빙에 비해보름가까이 늦어진 '22 시즌 입니다.송전지 수면적 80%에 해당하는 해
No
645
송도좌대
22-03-02
948
0
지난 주 인싸 덩어리들.
2
코 끝 시린 차디찬 바람이어느새 다가온 초겨울 송전지 입니다.지난 주,꾸준한 수위상승에 송전지 좌대들은각 지류 상류 봄 자리 인근으로포인트 변동이 되었고,주 후반 푹 한 기운이 며칠 이어진 덕에막바지 장에 큰 녀석들을 상면케 했습니다.비록, 낱마리긴 하지만요.이따금, 반짝 한파와 많은 강수량의 변수는 있었습니다만,예년에 비해 비교적
No
644
송도좌대
21-11-22
1,178
0
막판 스퍼트.
2
낯설지 않은 찬 기운이아직 견딜만한 송전지 입니다.11월도 중순에 닿았습니다.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운이 남아있고,불청객 '똥바람'도 없어해넘이 후의 잔잔함이 막판까지 이어집니다.한 손에 꼽을만큼의 신호는첫 수를 해넘이 직 후에 시작해흡사 초 봄 낚시처럼 포만감을 갖게 합니다.꽤나 유용하게 말 잘들었던
No
643
송도좌대
21-11-16
1,160
0
늦가을 수위상승에 4짜.
2
흩날리는 낙엽이 어색하지 않고,산세도 그 새 흩어져버린늦가을의 송전지 입니다.주 초,사흘간 내린 가을비는 꽤나 많은 강수량을 보이며늦가을 오름수위에 송전지 수위 75%를 나타냅니다.수심상 50cm 가량 상승해송전지 좌대들은 이제야 '집으로' 복귀해봄 자리 인근으로 자리해 있습니다.찬 기운과 함께 급작스레 늘어난 수위는낮은 수온을 야
No
642
송도좌대
21-11-14
1,059
0
가을 육초대 앞에서_4짜.
2
영그는 가을에낙엽지는 송전지 입니다.이르게 겨울이 오려는지한파를 예보한 사실상막바지 대물낚시 입니다.지난 달,반짝 한파를 딛고는근사한 체고를 자랑하는 녀석들이얼굴을 내어줍니다.해넘이 전 후, 동 틀 전 후를노림수에 두어야 합니다만,발달된 육초군락에 은신한 녀석들은오후 혹은 아침에도 찌를 세워둡니다.때문에, 마지막을
No
641
송도좌대
21-11-04
1,144
0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특이사항- 옥수수(캔) 98%- 아침 08:30 ~ 10:30 까지 팔9치 ~ 37cm 까지 8수 하신 분 계심. (이 팀은 다른 팀 저녁 초장 잡으실때 불 켜놓고 식사하셨음. 제가 봤음. 아침에만 하셨음. 초고수 인 듯.)오늘의 조황, 끝.031-336-7313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조황 및 이용안내 바로가기.
No
640
송도좌대
21-11-02
1,098
0
41cm,40cm_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1
고즈넉한 가을결에잔잔한 늦가을의 송전지 입니다.늦바람이 불었는지가을을 타는겐지 막바지 덩어리 상면이 잇는송전지 좌대들의 조황입니다.마릿수를 노림수에 넣지 않아도매끈한 녀석들의근사한 자태가 눈에 들어 옵니다.옥수수(캔)>>>글루텐(낮은 점도)>> 지렁이(블루길에 주의)에 반응해 저녁, 밤 혹은 새벽, 아침을 주
No
639
송도좌대
21-11-01
1,387
0
LAST DANCE.
1
낮 기운의 가을볕이 따갑더니,아침볕의 따뜻함에 몸을 내어주는11월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어색해진 초록빛이익숙해진 단풍으로 흐드러져오롯한 찌보다 흐르는 낙엽에 시선을 빼앗겨 버립니다.푹한 기운에 분위기를 탔던 주중에 비해주말 송전지 조황은 빈작에 가까웠습니다.저녁 초장과 다른 동 틀 전후에서만 낱마리.갈수록 송전지의 그럴싸
No
638
송도좌대
21-10-31
654
0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4짜붕어.
1
반짝 한기가 걷히더니높기 그지없이 청명한'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송전지 입니다.주 초,며칠간격으로 된서리를 맞았던 날씨는주 후반에야 오르는 밤기온에덩어리 저격에 나선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기복있는 주중 일기여건이일정치 않은 시간대를 갖게 합니다만,마릿수보다 '큰 녀석'을 탐 할 시기인 터라자정 이 후를 노림수에 놓아야
No
637
송도좌대
21-10-29
667
0
오르는 기온에 4짜.
1
군데군데 옅어지는 단풍과완연히 누렇게 변해버린 육초군락이10월 말의 송전지를 말해줍니다.지난 주 찾아든 차디찬 한기를 딛고,조금씩 기온이 올라 한결 푹해진 밤기운 입니다.때문인지 스산했던 움직임도 조금씩 더해군락을 헤집는 녀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한 밤, 제법 큰 울림이 'ASMR'을 감상케 하지만,신호의 빈도는 대략 대여섯 번
No
636
송도좌대
21-10-26
663
0
상강에 덩어리.
1
또 한번의 절기를 맞은 송전지는'상강'에 이르러 된서리와 맞닿아 있습니다.지난 주,급작스런 한 파와 낮아진 아침기온은한기를 갖게 했습니다.그 덕(?)에 가을태풍도 밀어냈고요.그렇게 한 텀을 보내고는나름대로 일정해진 일기여건과볕을 한 껏 받아내며 꽤나 근사한 녀석을상면케 합니다.옥수수(캔)>>>글루텐의 꼬드김과원샷원킬에
No
635
송도좌대
21-10-23
6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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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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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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