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서도 의정부 박사장님과 친구분께서 나란히 토종월척 33cm를 올리셨습니다.
현암을 찾아주실적마다 비가와 꼭 손맛을 보고가신 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에 이어 자리를 옮겨타신 지사장님께서도 7~9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서도 열심히 낚시대를 드리우신 강촌의 안사장님과 인천의 신사장님
그리고 서울에서 오신 황사장님, 낱마리조과 였지만
밤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암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033-243-7471,010-2088-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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