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處隨綠寄此身 처소에 따라 인연에 따라 사는 몸이라
五峰鷄嶺孰疎親 오봉산이든 계령산이든 무엇이 좋고 나쁠까.
不妨兩地雲無定 두 곳을 구름이 오가는 것 가리지 않아
元是乾坤一旅人 원래 하늘과 땅을 떠도는 나그네 신세라.
삼.합.지.. 가을의 끝에서...
평소 계절에 둔한 제가.. 올 해는 왠 일인지 가을을 타나 봅니다..
하늘 한번 보고.. 한 숨 쉬고.. 휴~우우우우....
내가 이러면.. 우리 조사님들은.. 음...
2008년 가을의 주인공!~
대한민국의 모든 조사님~!!
힘내세용~~ *^^*~
마음 따뜻해지는 헌터의 밤이 아직 남아 있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s : 헌터의 밤 날짜를 미리 미리 확인함은 가족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거~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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