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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04 건
좌대.방가로 요금 인하 합니다.
6
맑게 개인 오후아직은 조금 삭막해 보이는 들녘을 거닐어 보니군데군데 푸른 잎사귀의 풀잎들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니봄이 아주 천천히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제 본격적인 물 낚시의 시즌을 맞이하여회암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조사님들의 편리하고 원할한 낚시를 위하여회암지의 좌대와 방가로의 사용요금에 대하여 동절기 이전까지 한
No
44
회암지기
10-04-02
4,015
0
오늘도 물가를 찾아 ...
2
......절기상으로는 겨울은 북쪽으로 물러나고 달력의 봄은 왔지만 꽃샘추위 때문인지 앙상한 대지 밑에서 새 생명의 뿌리를 잉태하여 꽃피우는 우리들의 봄은 아직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계절의 여왕을 맞이하는데 어찌 그리도 많은 시샘이 따르는지... 애써 푸르름을 잉태하는 봄을 재촉하는 짓궂은 비와 그다지 춥지는 않지만 약간의 차가운 기온에 옷깃을 여
No
43
회암지기
10-03-31
2,885
0
{{회암}} 새우를 찾아 다니는 그님이...
8
......하루걸러 눈. 비가 계속되는 불규칙한 날씨춘삼월에 폭설이 내리는 불안정함 속에서도 멀게만 느껴지던 꽃 피는 봄은 내일의 길모퉁이를 돌아 한걸음씩 더딘 걸음으로 또 그렇게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기만 합니다.아직은 황량하게 메마른 나뭇가지와 들풀이지만 척박하게 느껴지는 대지 그 아래 뿌리 속에 잉태되어진 생명이물기를 머금어 파릇
No
42
회암지기
10-03-24
4,903
0
{{회암}} 관 고기급의 조과를 거두고...
8
......회암의 작은 창 넘어로 또 다시 소담스럽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대지위의 먼지를 하얗게 덮어버린 눈 내린 풍경은 동화속의 이야기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도 들게 하지만춘삼월에 자주 내리는 눈을 보며 저물어 가는 겨울의 뒷모습이...올해는 유달리도 자주 내리는 눈 그리고 비...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편서풍...남녁에서 불어오는 따스한 봄
No
41
회암지기
10-03-22
3,421
0
{{회암}} "옥동자"(개그맨 정종
우리들에게 "옥동자" 라는 별명으로 친숙해진 개그맨 정종철씨와 오지현씨가 낚시 겸 촬영을 회암에서...스케줄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밤 늦게 도착하여어두운 여건에서 밤 낚시 준비를 마치고 스텝진들은 촬영준비를 하느라조금은 소란스러운 분위기...정숙을 요하는 낚시의 기본요건은 거리가 멀게 촬영을 위하여 배를 띄우고 조명 비추고 스텝진들의 분주함등
No
40
회암지기
10-03-18
8,055
0
회암의 주말 스케치...
2
굵은 소나무 가지가 부러질 정도의 강풍이 불던 금요일...세찬 바람 속에서도 폭발적인 조황을 보였던 회암낚시를 즐기기에는 바람이 너무 강해서 최악의 조건 아래 저조한 조황이 예상되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으니 당일의 조황은 단지 낚시를 하는데 있어 참고 사항인 듯...그나마도 하루가 다르게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No
39
회암지기
10-03-16
2,995
0
{{회암}} 민물새우가 이뻐 보이는 까닭은...
4
시간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는 계절의 변화에 저물어 가는 겨울의 아쉬움 이었을까?포근하기만 했던 날씨는 보기 드물게도 춘삼월에 밤사이 적지 않은 양의 눈으로 온 대지를 마법처럼 하얀 세상으로 많들어 버렸습니다.맑은 하늘을 볼수는 없엇지만 조금은 포근했던 날씨속에서 많은 분들이 동반자와 조우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 어쩌면 함께 할 수 있음으로
No
38
회암지기
10-03-10
4,048
0
해빙으로 전 지역의 노지 낚시가...
6
지난 수요일에 내린 비로 급속도로 해빙이 진행되더니목요일부터는 완전한 해빙으로 전 지역의 노지 낚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밤나무 그늘 밑 잔설도 흔적없이 녺아 내리고 그 두껍던 얼음도대지에 전해지는 따스한 기운에 형상의 변화를 이루며물과 하나가 되어 아주 오랬만에 밤나무 아래 드리워진 낚시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밤나무 아래 포인트에서
No
37
회암지기
10-03-07
3,496
0
겨울의 끝자락에서...
4
유난히도 추웠던 이 겨울의 끝자락에서기다리는 봄은 내일의 모퉁이에서 한걸음씩 우리의 곁으로 다가와 꽁꽁 얼었던 수면의 얼음을 녹이고 메마른 가지에 물기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더딘 걸음으로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두껍게 꽁꽁 얼었던 수면이 하루가 다르게 녹기 시작하더니 전체 수면의 60%정도가해빙이 되어 상류의 일부와 하류의 무너미 에서의
No
36
회암지기
10-03-02
3,533
0
겨울과 봄의 공존...
6
한 겨울 매섭던 추위도망각의 세월 언저리에 머물렀다가 내일의 길모퉁이를 돌아 나오는 따스한 바람결에 밀려터벅터벅 무거운 걸음을 옮기며 어제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몇일 전 소담스럽게 내린 눈이 미처 녹지 않아 잔설이 가득한데어느새 계절은 소리 없이 다가와 내일의 길목에 봄이 성큼 다가오는 가 봅니다.얼음이 미처 녹지 않아 아직은 수면 위를
No
35
회암지기
10-02-23
3,968
0
작은 창 넘어...
4
맑은날 과 흐린날 그리고 이틀동안 봄을 재촉하듯 비가 내리더니 이틀째 계속해서 내리는 눈이 온 대지를 하얗게 많들었습니다.회암의 작은 창 넘어 초록의 잣나무 위로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리면서 평소와는 또 다른 운치있는 분위기를 많들어 내고 있는 고즈녁함으로 가득한 회암에는 흰눈이 소복소복 쌓여만 갑니다. 많은 분들이 모처럼 고향을 찾는 귀향길
No
34
회암지기
10-02-12
3,506
0
계절의 변화는 ...
12
앙상하게 메마른 초목을 감싸않은 대지마저 꽁꽁 얼어붙게 만든 매서우리만치 추웠던 기나긴 겨울도 이제 끝자락에 서있는 듯 조금은 포근하기도 했던 한 주 이제 입춘(立春)을 목전에 두고 다가온 찬바람도 이제는 한풀 꺾이운 듯 피부를 에일 듯 한 지난날의 추위에 비하면 그다지 추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한겨울의 끝자락에 선 듯한 계절의 변화는 결코 녹지
No
33
회암지기
10-02-02
4,315
0
오늘보다 낳은 내일이...
5
모든 것이 헐벗은 채 꽁꽁 얼어붙은 이 겨울거역 할 수 없는 절기의 변화에 따라서 小寒 과 大寒이 지나며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의 추위도 살며시 고개 숙이고 조금은 온화해진 날씨에 달력을 들여다보니 또 다른 계절의 전령인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와 동면하던 개구리가 놀라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이제 추운 겨울의 끝자락
No
32
회암지기
10-01-26
3,702
0
부진한 조황에 일희일비(一喜一悲)
8
겨울...모든 것이 얼어 버리는 극한의 계절예년과 달리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옷깃을 여미어 보지만 추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차가움...한낮에는 따스했지만 밤에는 급전직하 하는 차가운 기온에 커다랗게 벌어지는 일교차를 보이는 가운데 이제 조금씩 예년의 기온을 찾아 한낮의 기온이 영상의 날씨를 보이는 햇살의 따스함을 차가운 한기로 꽁꽁 얼어버린 온 몸
No
31
회암지기
10-01-20
5,551
0
{{회암}} 추운 날씨이지만...
12
올 겨울은 온난화 와 엘니뇨의 복합적 효과로 인한 탓 일까?유난히도 매서운 추위와 잦은 눈 때문에 제법 겨울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살을 에일 듯 한 매서운 추위와 폭설로 인하여 모든 교통이 거의 마비되는 현상이 생기더니동장군의 위력적인 기세는 꺾일 줄 모르고 지속되면서혹독한 추위를 한번 씩 몰고 오지만 그래도 태공의 열망을 꺾을 수 는 없는
No
30
회암지기
10-01-12
5,409
0
덩어리의 신년 인사...
9
송구영신 [送舊迎新]묶은 기축년을 보내고 새로운 경인년 새해..오락가락 하던 날씨는 몇일째 계속해서 강추위와 더불어 눈이 오락하는 날씨가 이어진 듯 합니다.순백의 하이얀 눈이 전 수면의 얼음 위를 덮어버려 회암은 온통 하얀 세상으로 가득한데수면 아래의 붕어들은 오락가락 하는 날씨 탓인지얼음밑 깊은 곳에서 동면의 세월을 지내는지 지난주에 비하여
No
29
회암지기
10-01-03
6,228
0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한주일 내내 포근했던 날씨가주말에 들어서면서 수은주는 급전직하로 내려가제법 매서운 추위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온 대지가 꽁꽁 얼어붙은 이 겨울 물가에 대를 드리울 수 있는 회암에많은 분들이 함께 맑은 공기속에서 물냄새를 맡으며 낚시대를 드리우며 나름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셨지만...전반적으로 예민하고 까다로운 입질을
No
28
회암지기
09-12-29
3,451
0
기다림의 日常 속에...
8
언제부터인가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깊은 숨을 몰아서 내쉬기도 합니다.항상 일정한 패턴과 정해진 범주의 정해진 도심속 일상의 틀이 답답하여더 더욱 이 시린 계절에도 탁 트인 공간에 차가운 공기를 가득 머금은 대지가 그리운지도 모릅니다.모든것이 얼어버려 발걸음을 하기도 딱히 마땅치 않은 이 삭막한 계절이지만 그래도 물가에 대를 드리우고 무
No
27
회암지기
09-12-25
3,667
0
전 수면이 얼었지만 좌대 물낚시는...
12
모든 생명들이 건조한 삭풍에 메마른 채 지쳐만 가고 견디기 힘든 혹한의 추위에 푸르던 가녀린 생명들 마저 동토의 땅 저 깊숙한 곳에 생명의 뿌리를 내린 채 깊은 동면에 잠기는 삭막한 계절호수마저 얼어버리는 이 삭막한 계절에도 대를 드리울 수 있는 곳 이라면 그 어디라도 허허로운 걸음을 방황하는 태공의 타는 듯 한 목마름은 무었 때문 이었을까?살갖을
No
26
회암지기
09-12-21
5,245
0
이어지는 주말의 조황...
4
오늘은 그냥 그대가 보고싶다 / 용혜원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인연의 소중함을
No
25
회암지기
09-12-14
3,356
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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