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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814 건
다시 오르는 4짜.
봄 볕은 온데간데 없이여름 볕 인 양 따가워진4월의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한 동안 송전지 조황은봄 볕이라기엔 뜨거운 볕은낯선 찬 바람과 함께 큰 일교차 드러내올라선 녀석들 조차 입버릇이 듣지 않았습니다.밤 기온이 오른 최근,일부 산란이 다시 시작되며먹이활동을 잇는 모양새 입니다.이미 산란을 마친 녀석들도 눈에 들어옵니다.글루텐을
No
734
송도좌대
23-04-03
14,829
0
연이은 4짜.
다시 불어온 반짝 찬 기운에도진달래까지 틔워낸 송전지 입니다.산란의 기미가 시작 될 무렵,반짝추위는 과함을 덜어 내는 듯 합니다.그럼에도 덩어리는 이어져언제든 '그 날'을 준비합니다.산란 즈음하여 바뀌는 시간대는낮 모드를 타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만,과도기 인 양 날씨와 함께일정치 않은 모양새를 띕니다.차근차근 오르는 안정
No
733
송도좌대
23-03-27
14,329
0
1차 산란, 4짜.
따끈한 봄 볕과살랑이는 봄 바람이봄 조황을 불러내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송전지는 지난 주중,봄 볕에 버들 술을 틔울 무렵,엄습을 감행한 녀석들은 사흘째가 되어서야먹이활동에나서며크 건 작건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얼굴을 내어줍니다.&
No
732
송도좌대
23-03-26
13,243
0
4짜의 엄습.
찬 기운이 물러나푸르름이 완연해진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사라진 영하권 밤 기온과 따가운 봄 볕은송전지 조황을 무르익게 해송전지 좌대 각 지류 상류로의 엄습을엄호합니다.사흘 전,달라진 여건들이 눈에 띌 무렵 찾아든녀석들은 주 후반부터 먹이활동에 나서며산란을 준비 하는 듯 합니다.이른 몇몇은 몸치레를 시작해볕드는 날을 준해
No
731
송도좌대
23-03-24
12,521
0
달라지는 봄 준비.
푸르게 돋은 물 버들이봄 비에 더더욱 선명해 질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매주 마다 바뀌는 일기여건의 기복이일정치 않은 송전지 조황을 보게 했습니다만,어느샌가 본 시즌을 예고 하 듯물 밑 세를 바꿔 놓기 시작합니다.3월 중순이면 눈에 들어오던침전물과 날벌레 등 을하순에야 접하게 됩니다.해마다 20일 이 후 부터 바뀌는 낮 모드가시작되려는
No
730
송도좌대
23-03-22
12,192
0
북풍 지나매 4짜.
3월, 낯선 찬바람이 지나고새록새록 봄 기운 맞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 후반,볕 들지 않은 며칠과 낯선 북풍의 찬 기운은흡사 여름 볕 같았던 봄 기운을 걷어내송전지 조황도 싸늘케 했습니다.주말이 되어서야 나흘만에 스며든 볕은새벽녘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대채로 빈작의 주말 조황이었습니다만,같은 패턴을 보이며 덩어
No
729
송도좌대
23-03-19
12,246
0
4짜 잼 꿀 잼.
싸늘한 우중충함이내일의 봄 볕을 기대케 하는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필요이상 오른 봄 기운이 과 할 무렵평년 기온을 되찾은 송전지는여념없이 '그 녀석'을 찾기 시작합니다.공식처럼 작용하는 시간대와 미끼 선택도정답처럼 이어져 살얼음의 변수도오답과는 거리를 두게 합니다.가장 추운 시간대의 몇 없는 신호는되도록 필챔
No
728
송도좌대
23-03-16
15,281
0
오빠, 4짜잡고 갈래?!
찬 바람이 물러가고는봄 바람이 반가운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따가워진 봄 볕에적당한 반짝추위는 급히 오른 기온을한 숨 식혀냅니다.보드라운 남서풍이 있긴합니다만,예보보다 덜 하며 저녁부터정돈된 잔잔함이 시작됩니다.달라진 패턴이 자리 잡으며해넘이 전 후, 새벽에의 줄다리기가명확해지는 3월 중순 송전지 조황입니다.글루텐&g
No
727
송도좌대
23-03-14
15,644
0
꽃샘추위에도 4짜.
따갑게만 오르던 봄 기운은찬 봄 비로 Reset 된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급히 오르던 기온이 부담스러울 무렵,찬 기운의 봄 비로 차분히정리정돈 된 3월 셋째주 초 입니다.꽤나 좋았던 주말 송전지 조황은몰황에 가까운 빈작을 보였습니다만,찬 바람에도 매끈한 봄 붕어를 상면합니다.오르는 기온은 다른 개체도 불러내3월 하순을 준비합니다.
No
726
송도좌대
23-03-13
15,865
0
붕어의 달인과 4짜.
꽃샘추위가 남았음에도겉옷이 거추장스러운 봄 날,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3월 초순을 지나면서급격히 오른 기온에 조금씩 빈도를 높여가작은 녀석들도 봄 볕에 잔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27cm ~ 41cm 가량의 사이즈로35cm 전 후의 녀석들이 물망에 오릅니다.이번 주 후반,지난주 후반 ~ 이번 주 초 와 다른 몇 가지 입니다.오른 기온에 잉어의
No
725
송도좌대
23-03-10
16,289
0
4짜 셋, 허리 셋.
시즌 초, 3월임에도남서풍에 실려온 4월 기온을 맞은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겨울 단단한 추위와 송전지 만수위에더딘 송전지 조황을 예상했습니다만,해빙 무렵부터 찾은 온기는 꽤나 빠르게시즌 초를 감싸기 시작합니다.각 지류마다 진지를 구축한송전지 좌대들도 궤를 같이해 저격에 나섭니다.온전한 일기여건과 영상의 밤기온은활성도
No
724
송도좌대
23-03-07
15,588
0
첫 4짜 알현.
봄 볕을 받아내기 시작해학수고대한 녀석을 엿 보이는송전지 송도좌대입니다.봄,흔 한 '똥바람' 없이잔잔함에 봄 볕은 매일 수온변화를 일으켜상면에 이르게 합니다.초저녁, 새벽에의 반응이며원샷원킬의 필살기는 이어집니다.미약함 없이 오르는 찌의 표현도 빼어나되려 타점이 녹록지 않기도 합니다.편차가 늘 있기 마련이지
No
723
송도좌대
23-03-06
14,970
0
진격의 서막.
한 결 온화해진 살랑바람이 잔잔한3월 첫 주말 송전지 입니다.해빙에 이른지 열흘 남짓이 지나며조금씩 물 밑 판세가 달라지는 모양새를 띕니다.이른 시기임에도 회유를 시작 한 듯상처없이 매끈하고 근사한 자태를뽐내는 녀석들이 고맙게도 얼굴을 내어줍니다.본 시즌보다 이른 스프링캠프 임에도몇 번의 신호만으로 필챔해 내며칼 날 제
No
722
송도좌대
23-03-04
14,777
0
새 시즌, 첫 수.
이미 배송완료돼 언박싱을 마친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지난 주말 (2/25일),새 시즌을 시작한 송전지는각 지류 상류마다 좌대구성을 마쳤으며,며칠 전 완전해빙에 이르러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아무렴 이른 시즌 초인 터라,수온여건에 맞춰 활성도를 기다려야 합니다.그럼에도 신호의 빈도는 한 두번 늘어나시즌 첫 수를 상면케 됩니다.
No
721
송도좌대
23-03-03
15,566
0
앙상함에 4짜.
2
시즌 막바지 닿은늦가을 송전지 입니다.한기가 스밀 듯 말 듯모처럼 쨍한 볕에 온화한 주말을 맞습니다.차근차근 쌓아 올린송전지 수위도 76%를 넘어서 약간량씩안정세를 띈 오름세입니다.해넘은 후, 동틀 전 후의 시간대에글루텐 > 옥수수 의 반응이 유효합니다.회유의 문제이긴합니다만,집어력이 빛을 내 빈도를 높이기도 합니다.최
No
720
송도좌대
22-11-18
29,152
0
적막함에 4짜.
1
스산한 늦가을 정취는앙상한 적막함으로 쌓이는 송전지 입니다.한 달여간,청명한 가을이었지만 건조했던 일기는지난 주말 가을비에 젖어들었습니다.가을비치곤 제법 많은 강수량에 (40mm)송전지 수위는 75% 닿았습니다.추위와 더불어 맑아지던 물 색도가을비 덕에 적당한 탁도를 만들어내덩어리를 불러냅니다.여전히 잦지 않은 입질 빈도입니다
No
719
송도좌대
22-11-14
21,909
0
스산함에 4짜.
1
입동 지난 산 세가스산해오는 11월의 송전지 입니다.살랑이는 바람에도가을 볕 바랜 낙엽이 흩날려깊어진 가을을 실감합니다.저수율 낮았던 송전지 수위도차근차근 72%에 이르러 있습니다.깊어진 가을에아무렴 신호의 빈도 또한 잦지 않아이른 밤 혹은 새벽에의 편중된 시간대입니다.옥수수 = 글루텐.낮아진 수온에 약한 신호도 곧잘 있어미
No
718
송도좌대
22-11-09
19,335
0
고즈넉한 11월.
2
구름없는 하늘에 오색단풍이가을볕에 돋보이는 송전지 입니다.10월의 가을볕은11월의 볕과 달라져 낮아진 기온을 체감합니다.그럼에도 바람없이 곱게 든 볕에엄습하기도 해 매끈한 녀석들을 상면케합니다.낮 볕이 따가웠던 10월과 다른낮 기운에 늦은 오후와 볕 든 아침에서의반응도 나타납니다.주된 시간대는 여전히 저녁과 새벽으로 삼습니다
No
717
송도좌대
22-11-02
17,099
0
가을 4짜 낚기.
1
수면에 흩날리는 낙엽이 어색하지 않은가을 탐하는 송전지 입니다.모처럼 바람없이 온전한가을풍광 그대로 비교적 푹했던주말이었습니다.신호의 횟수도 조금씩 줄어명확해진 시간대에 따라 그 횟수를 꿰맞춤 합니다.반면, 약간 달라진 시간대도 생겨나며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미끼 = 옥수수(캔) + 글루텐.입자가 각기 다른 성분으로 구성해저수
No
716
송도좌대
22-10-30
15,071
0
영글어가는 가을 4짜.
1
구름없는 청명함에 반해바람 또한 잔잔한 송전지 입니다.3주 째 같은 패턴의 일기여건은나름대로 일정해(?) 있습니다.주 초 낮아지는 기온에 일렁이는 찬 바람을 불러냅니다.다시 주 중후반 부터 오르는 기온은한결 온화해져 덩어리 상면에 일조합니다.명확해진 가을 밤 시간대는잔잔한 수면에 혼을 담아 집중케 합니다.옥수수>>글루텐&
No
715
송도좌대
22-10-27
13,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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